[서울시정일보] 혼돈의 시대에 나날이 증가하는 성범죄들 최근 S방송의 지하철 몰카범 등 여성 1인 단독가구주 290만명에게 성범죄자 정보를 제공하는 법안이 발의. 현재는 아동·청소년 가구, 어린이집 등 아동관련 시설 등에만 성범죄자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실정이다.김경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부천원미갑)은 9일 여성 1인 단독가구에게도 성범죄자 정보를 제공하도록 하는 내용의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개정안(일명 ‘여성 1인가구 성범죄정보 알림법’)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법은
(서울시정일보//이정우기자)정부, 여성대상 강력범죄 및 동기없는 범죄 종합대책 마련 여성대상 강력범죄·동기없는 범죄 예방을 위한 환경개선, 대상자 조기발굴·치료, 범죄자 처벌·수용자 치료관리 강화, 피해자 지원, 양성평등 문화 조성 등 종합대책 마련 국민생활과 밀접한 주요 공직유관단체의 부패유발요인 집중 개선 추진 역외...
[서울시정일보 황천보기자] 서울지방경찰청(청장 구은수)에서는 한민국에서 매 맞는 여성이 사라질 때까지 대한민국 경찰은 여러분 곁에 항상 대기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 2013년 3월 19일부터 전국 최초로 경찰이 직접 운영하는 『범죄피해자 긴급보호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앞선 사례의 박모씨와 같은 피해자가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