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지난해 7월 21일 게재한 “채수근 상병의 죽음은 국민이 묵인하고 국가 권력이 벌인 살인이다.”라는 제하의 글에서 밝혔듯이, 당시 7월 19일 경북 예천에서 폭우에 실종된 시체들을 찾는 작전에 투입 급류에 휩쓸려 순직한 고 채수근 상병의(20세, 사고 당시 해병대 일병) 안타까운 죽음은, “국민이 묵인하고 국가 권력이 벌인 살인”이라는 것이, 봉성산 촌부가 사건을 보는 소신이다.그때 그 글에서 “세월호 침몰 사건부터 시작해서 채수근 상병의 죽음까지, 크고 작은 사건 사고마다 죽은 자를 위해, 즉 이미 죽어버린 시체들
[서울시정일보] 북괴의 김정은은 남반부 빨갱들의 자본주의 배신에 통일선전부를 폐지했다.이른바 사회주의 강남좌파 그분의 징역 2년의 실형이 1심 2심에 있었다. 동조하는 법복의 동조라본다?구속은 대법원 팔결이후라네요? 법복에 숨은 빨갱들인가?이분은 기자의 눈으로 기억나는 일은 기자들 인터뷰를 마치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다시 열리는 순간 씨익 웃는 악마의 이중 모습이 떠오른다.김정은이가 포기한 남반부 빨갱이들~남조선 삶은 소대가리의 흐물느물 공산주의자 그분남쪽나라 대통령과 뒤를 이른 이가 또다른 존엄 이 가! 그리고 어쩌다 지은 조국이라
[서울시정일보] 오는 4.10 총선은 자유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찾는 한민족의 대업이다.사골 운동권의 그들은 공산주의 선전선동술에 나 몰라로 우기기, 덮어 씌우기. 큰소리 치기. 밀어 붙히기. 내로남불로 우기기. 개그 민생공약과 돈봉투. 성추행 등 온갖 범죄의 정치적 탐욕의 아수라 난장판이다.그들의 장점은 허공에 메아리같이 말과 행동 결과는 다 다르다.특히 70여명의 사골 운동권 출신 정치인들?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지난달 31일에 운동권 특권세력 청산은 시대정신이라고 말하며 국민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이재명 피고인
[서울시정일보] 최재영 목사라는 사람이 2022년 김건희 여사를 접견, 디올 백을 선물로 건넨 사건이 정치권에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세간에서는 대부분 몰카공작이라고 하나 이것은 몰카공작 이전에 더 근본적인 공작이 도사리고 있음을 알야야 합니다.이번 사건은 종북 좌파들이 윤석열 정부를 흔들어 정국 혼란을 초래할 목적으로 벌인 대남공작이라는 제 견해를 말씀드립니다.간첩 등 공안사건을 30여년 가까이 다뤄온 저는 이번 사건이 북한 내지는 국내 종북좌파 등 제5열(스파이 등)이 꾸몄다고 봅니다.그 이유를 말씀드리자면,이 사건은 미국 시
[서울시정일보-지만원] 지금 휴전선에서 북의 남침을 방어하고 있다고 해서 적화 통일을 막는 것은 아니다. 적화 통일은 휴전선을 침범하는 과정을 통해 달성되는 것이 아니다. 남한 내에서 날로 증가하는 남빨들의 숫자가 늘어나면 그게 바로 적화 통일이 이루어지는 순간이 된다.2000년에만 해도 좌우 숫자는 30:70 정도로 추산됐다. 2023년인 지금 60:40 정도로 추산된다. 구조가 이렇기 때문에 윤대통령이 아무리 훌륭한 일을 해도 그 지지도가 40을 넘지 못하는 것이다.김대중-노무현-문재인을 거쳐 오면서 좌익은 폭발적으로 그 수를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이태원 참사 1주기에 모 교회에 참석을 해 이태원 참사의 고인들의 명복을 기도했다.윤 대통령은 "반드시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그분들의 희생을 헛되게 만들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사실상 자유 대한민국은 내전 같은 상황이다. 종북 주사파들과 중공의 우마오당 그리고 고정간첩. 이석기 등 nL계열의 그리고 헌법 유린과 자유 대한민국의 국민을 우롱하는 그x들과 마피아들의 전쟁이다.지날날의 세월호의 아픔 그리고 이태원 참사를 이용하는 종북 주사파의 선전선동술이 자유 대한민국의 미래를 죽이는 간
[서울시정일보 조승희 기자] 전남 목포에서 활동 중인 제나선 조선미 작가의 "목화솜 엄마의 사랑을 품다"전을 목포 성옥문화재단의 성옥갤러리에서 9월15일까지 전시하고 드로잉카페 통 갤러리 (전남 목포시 양을로41번길 25)에서 10월 10일까지 이어서 전시를 한다.조선미 작가는 어른에서 아이들에게까지 누구에게나 흥미를 유발하고 인기폭발 하는 재료인 클레이로 작품활동을 하는 ‘클레이 아티스트’다. 2014년 4월 16일 이후 3년여 기간 동안 해남과 팽목항을 오가면서 작품으로 아픔을 함께했던 세월호 작가였다. 조작가의 세월호의 작품들
[서울시정일보 홍성남 논설위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지난 8월 31일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대여 투쟁의 수단으로 단식 카드를 사용했다. 명분은 “무능 폭력 정권을 향해 국민항쟁을 시작하겠다”며 “일본 오염수 방류에 반대 입장 천명과 전면적 국정쇄신”을 요구했다. 단식은 약자의 최후 저항 수단이다. 곡기를 끊는 죽음으로 자신의 진정성을 국민에게 알려 대의명분을 이루는 일이다. 대체로 힘이 없는 야당 대표의 행위였다. 정치인 단식의 성공 요건은 명분과 진정성 그리고 인지도이다.이 대표의 단식은 인지도는 강하지만 명분과 진정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어린 시절 부채 바람마저도 뜨거운 여름날, 마을 당산나무 아래서 입담이 좋은 어른에게서 들었던 섬진강과 보성강이 합류하는 압록마을에서 있었다는 조금은 거시기하고 머시기한 이야기다.(119 자체가 없던 옛날) 어느 여름날 강으로 목욕하러 나간 남편이 그만 급류에 휩쓸려 실종 시신을 찾을 길이 없었는데, 며칠 후 수십 리 섬진강 하류 하동의 어부가 하구에 쳐놓은 그물에 부패한 시신으로 발견되었다.불행한 일이지만, 시신을 찾은 것만도 다행이라며 마을 사람들이 장례를 준비하는데, 부인이 집으로 돌아온 남편의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지난 7월 중순 장맛비가 몰고 온 보기 드문 폭우로 오송읍 궁평2 지하차도 침수를 비롯하여, 온 나라가 물난리 속에서, 수많은 이재민과 인명의 피해가 발생했을 때, 두 젊은 남녀의 안타까운 죽음이 있었다.7월 18일 오전 학부모의 악성 민원에 시달리던 서울 서이초교 여교사(2000년생 23세)의 자살과 7월 20일 수해로 인명을 구하는 작전에 투입되어 실종자를 찾다 급류에 휩쓸려 순직한 고 채수근 일병(상병으로 추서)의 죽음이다.그런데 문제는, 어떠한 경우이고 그가 누구일지라도, 사람의 생명에는, 경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7월 28일 금요일. 오늘의 주요 언론사 헤드라인이다.● 전국에 걸쳐 폭염특보가 확대·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밤에도 기온이 25도 밑으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가 해안가와 대도시를 중심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도 한낮 최고 기온이 대구가 35도, 서울은 34도까지 오르는 등 찜통더위가 이어지겠고, 곳곳에서는 돌풍을 동반한 요란한 소나기가 지날 전망입니다.● 어제는 한국전쟁을 잠시 멈추기로 한 정전협정을 맺은 지 70년 되는 날이었죠. 정전협정 70년을 맞아 전쟁 당시 임시 수도였던 부산에서 처음으로 기념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지난 19일 경북 예천에서 실종자 수색하다 급류에 휩쓸려 숨진 고 채수근 상병(20세, 사고 당시 일병)의 죽음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 다시 또 국민이 묵인하고 국가 권력이 벌인 비극이고 살인이라는 것이다. (내 기준에서는 그렇다.) 멀리 볼 것 없이, 세월호 침몰 사건부터 시작해서 채수근 상병의 죽음까지, 크고 작은 사건 사고마다 죽은 자를 위해, 즉 이미 죽어버린 시체들을 찾기 위해서, 국민이 묵인하고 국가 권력이 죽여버린 생목숨들이 얼마인지를 생각해 보면, 나의 탄식이 이해될 것이다.매번 사건
[서울시정일보 장재설 논설위원] 오늘의 역사 7월17일이다.️헌 법오늘은 제헌절이다1948년 오늘 헌법과 정부조직법을 공포한 날이다.법은 있으데 지켜지지 않는 법 누가 가장 많이 법을 지키질 않을까?판,검사 ,다음은 국회의원 전관예우 하란 법도 없다오죽하면 무전유죄 유전무죄란 말이 나왔을까? 죄가 많은 피고가 돈을 많이 주고 능력 있는 변호사만 선임하면 무죄가 되니 그럴 만도 하다. 법대로 하지 않고 정치에 편입해 정치 논리로 판결하는 것도 그 한 예라 하겠다.국회의원들 법을 어긴 전과기록이 없는 의원님이 몇이나 될까?도덕이 실종되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원희룡 장관 좌파타파 1타 강사. 후쿠시마 괴담 후속으로 발생한 고속도로 괴담. 문 정부 때 발주한 예타 완성이다. 거짓말 완성을 위한 후쿠시마 괴담 이어 발악하나?피고인 이재명 대표는 국정농단이라 덮어 씌우기의 달인이다. 우기기 선수다. 입만 열면 거짓말의 선수.자유 대한민국의 국민은 이제는 속지 안는다. 좌파들의 마타도어 선전선동술을그는 광우병 세월호 이태원 참사. 성남시장 시절 이석기 간첩 밀어주기 등등 단군 이래 최악의 루시퍼인가?원희룡 장관은 오늘 11일 페이스북에 "오늘도 민주당은 자신들의 거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7월 7일 금요일. 오늘의 주요 언론사 헤드라인이다.● 오늘 서울과 춘천, 강릉의 한낮 최고 기온이 32도까지 올라 어제 만큼 무덥겠습니다. 충청 이남 지역은 또다시 장맛비가 예상되는데 내일까지 제주도와 전남, 경남에 50에서 많게는 150mm 이상, 전북과 경북권 남부에도 최대 100mm 이상의 큰 비가 내리겠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우리 정부가 국회에서 소수 정당이어서 뭘 하려고 하면 무조건 발목 잡는 이런 분위기가 형성돼 있고, 제대로 된 입법 하나 해본 적이 거의 없다"고 야당을 힐난했습니다.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오늘은 7월 5일 수요일. 오늘의 주요 언론사 헤드라인이다.● 오늘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장맛비가 내리다 오전 중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비가 그친 후에는 낮 31도 이상 오르는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권 카르텔'은 손쉽고 편리하게, 그리고 지속적으로 국민을 약탈하는 것"이라며 "모든 공직자는 이와 맞서기를 두려워하고 외면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이권 카르텔의 부당 이득을 예산 제로베이스 검토를 통해 낱낱이 걷어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후쿠시마 지역지인 후쿠
[서울시정일보 마이클 브린] 한국은 민심(여론조사)에 따라 정권의 運命이 결정 된다. 그러나 과연 민심이 정의일까? 마이클 브린(Michael Breen) 전 외신기자 협회장은 ‘한국의 민주주의는 法이 아닌 野獸가 된 人民이 지배한다.’고 했다. 지난 광우병 사건 및 세월호에서 보는 바와 같이 한국의 민심은 너무도 不義하며 너무도 거짓된 경우가 많다. 自古로 권력은 반드시 부패 하며 이 부패한 권력은 결국에는 나라를 망하게 한다. 한국의 민중은 이미 권력의 맛을 보았으며 부패했다. 민중의 뜻이 법위에 있으며 민중의 뜻이면 죄 없는
[서울시정일보 장재설 논설위원] 오늘의 역사 6월“30일이다.기다림이 쌓여/가로등 하나 서 있다/기다림보다 길고/기다림보다 강한/가로등 하나/그 밑엔 아무도 기다리지 않는다/등불이 내려/몇십 년 기다려 왔던 것이/또 몇천 년 기다려 갈 것을/충혈된 눈동자로 비춘다/세월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쓰린 세월은 더욱 쓰라리고/아픔 보이지 않는다/가로등 하나/그 밑에/아아 평생이 보일 뿐이다/가로등 하나 서 있다/그 밖엔 아무도 기다리지 않는다” -김정환 ‘가로등’6월30일 오늘은 국제소행성의 날, 지구와 충돌 가능성있는 소행성 1만5천개나
[서울시정일보 국민의 소리] 용산 대통령 집무실에 한 시민이 등기로 보낸 서신...(오일팔 문제 등에 관한 것 ...국민 필독 )1. 대통령님, 민주주의 사회에서 성역이 존재할 수 있나요? 5.18도 성역, 위안부도 성역, 세월호도 성역, 이런 것 알고 계시나요? 이들이 세도를 부립니다. 다른 표현을 하면 소송당합니다. 세도 부리는 국민 있고, 그들에 눌려 사는 국민 있습니다. 알아보시고 없애 주세요.2. 민주화를 마패삼아 폭력과 세도를 행사합니다. 표현을 잘못하면 그 세도 단체들이 위압하여 직장을 빼앗습니다.
[서울시정일보 장재설 논설위원] 오늘의 역사 5월19일이다♦️발명의 날에불가능한 것을 손에 넣으려면불가능한 것을 시도해야한다.정주영 회장. 해봤어 그말 한 마디가 정주영 공법이란말이나왔다.606호 페니실린 주사약도 605번의 실패 끝에, 알파700물감도 699번 실패 끝에 성공한 사례다.오지탐험가 김경수 저서 제목이 미쳤다는 소리들어야 후회없는 삶이다.불가능 하다고 많은 사람들이 반대해도 끊임없이 연구한결과물이다. 과학을 연구하는 모든 이에게 정부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 모발이 숭숭나는 대머리 약 하나만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