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남성지 맥심(MAXIM)의 모델로 활동 중인 꾸뿌가 세상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섹시한 세일러문으로 변신했다.귀여운 얼굴, 글래머러스한 몸매, 솔직한 입담의 소유자인 꾸뿌는 지난 ‘2019년 미스맥심 콘테스트(미맥콘)’에 참가해 당시 20살의 나이로 최연소 미스맥심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며 맥심 독자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은 모델이다.맥심과의 정식 계약 이후 모델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던 꾸뿌는 특유의 육덕진 몸매를 자랑하며, 지난 1월 9일 IHQ와 AXN에서 방영된 ‘돈쭐, 맛짱 뜨러 왔습니다’에 출연해 한파도 녹
[서울시정일보] 7월 6일 수요일. 오늘의 주요 언론사 헤드라인 뉴스.● 출근길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의 온도가 25도 이상으로 한낮엔 최고 34도까지 치솟는다. 전국 곳곳에서 소나기가 내리겠지만 무더위를 식히기엔 역부족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잇따른 부실 인사 논란에 대해 다른 정권과 비교해보라며 격앙된 반응을 보였습니다. 특히 음주운전 전력으로 논란을 빚은 박순애 사회부총리에게 임명장을 주면서는 언론과 야당의 공격을 받느라 고생했다고 한 발 더 나아갔습니다.● 전직 고위공직자의 자녀가 병역을 기피하고 있다는 의혹입니다. 이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서울 성북구 소재 중식당 ‘짬뽕선수’가 화끈한 크리스마스 나눔행사를 준비했다.12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5,000원의 짜장면을 2,000원에 파격 판매하는 ‘블랙 메리 크리스마스’ 행사다.이 화끈한 행사는 지역 소외계층 아동을 위해 마련했다.행사 기간 짜장면 판매금액 전액을 사랑의열매를 통해 소외계층 아동이 보다 따스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용한다.‘짬뽕선수’ 관계자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우리 지역에 도움이 필요한
[서울시정일보] 서울 마포대교에서 투신하려는 시민의 생명을 구한 4명의 고등학생, 배고픈 형제에게 공짜 치킨을 아낌없이 내어준 치킨집 사장, 퇴근길 지하철역에서 심정지 승객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한 간호사 등이 서울시장 표창을 받았다.지난 5월 1일 한강을 산책하던 4명의 환일고등학교 학생들은 마포대교 난간에 위태롭게 매달린 남성을 목격하고 망설임 없이 달려갔다.자칫 강물에 빠질 수도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지만 학생들은 남성을 구해야 한다는 일념으로 온 힘을 모아 붙잡았고 결국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오세훈 서울시장은 시민의 목
[서울시정일보]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오중석 의원은 최근 경기가 어려운 가운데서도 주위에 선행을 베풀어 고객들에게 ‘돈쭐’나고 있는 철인7호 홍대점을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상에 추천했고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서울특별시의회 의장상을 수상한 철인7호 홍대점은 최근 가정 형편이 어려운 형제에게 대가 없이 무료로 치킨을 내어준 사실이 알려지면서 많은 이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전해준 곳이다.이러한 미담으로 인해 전국의 많은 사람들이 ‘돈쭐내기’ 릴레이를 했으며 해당 사장님께서는 이렇게 모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