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안산김홍도축제와 김포아라마린페스티벌 등이 올해 경기도 특성화 축제로 선정돼 각각 도비 보조금 3천만원을 지원받는다.경기도는 지난달 25일 지역축제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화성정조효문화제. 안산김홍도축제. 시흥월곶포구축제. 파주개성인삼축제. 김포아라마린페스티벌. 광주왕실도자기축제. 하남이성산성문화축제. 오산독산성문화제. 이천도자기축제. 안성맞춤포도축제. 포천백운계곡동장군축제. 의왕철도축제. 양평부추축제. 동두천소요단풍문화제. 가평가을꽃거리축제 등 15개 축제를 2021년 경기관광특성화축제로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특성화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