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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국제기부문화축제’ 개최 - 축제도 즐기고! AR증강현실게임도 체험하고! 기부의 기쁨도 누리고! - 10월 5일~9일, 한강 뚝섬유원지, 세빛둥둥섬 공원에서 열려
  • 기사등록 2017-08-31 22:25:06
  • 수정 2017-09-01 15: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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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국제기부문화축제’ 개최


축제도 즐기고! AR증강현실게임도 체험하고! 기부의 기쁨도 누리고!


10월 5일~9일, 한강 뚝섬유원지, 세빛둥둥섬 공원에서 열려


▲ 한강국제 기부문화축제



한강국제기부문화축제가 한강 뚝섬유원지와 반포지구 세빛둥둥섬 시민공원에서 다음달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열린다.


 이번 축제는 ‘한강의 기적’으로 상징되는 대한민국의 과거와 현재를 전세계에 알리고, 참가자들이 한강을 배경으로 축제와 문화, 게임을 즐기면서 동시에 기부를 실천할 수 있는 내용으로 마련되었다.


 본 행사를 주최한 서울문화홍보원 이정환 원장은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전통과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기존에 열리던 남산축제를 확대하기로 한 것”이라면서, “한강국제기부문화축제가 대한민국의 전통과 문화를 알릴 수 있는 대표 축제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많은 국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젊은 세대의 참여를 유도하고,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기 위해 국내 최초로 AR증강현실게임 ‘기부천사를 찾아라!’가 도입된다.


 최근 인기를 모았던 ‘포켓몬고’와 비슷한 형태의 게임인 ‘기부천사를 찾아라’는 축제 참가자들이 프로그램을 실행, 축제 현장 곳곳을 누비며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휴대폰 화면에 보이는 기부천사를 찾아 기부금(상품권)을 획득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축제 공동주최인 쿰월드 이양주 대표는 “게임을 축제에 이용함으로써 기부를 하나의 놀이처럼 즐길 수 있는 문화로 만들고 싶었다.”며 증강현실게임을 축제에 도입할 것을 제안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이 대표는 “이번 축제가 한국 기업의 훌륭함과 제품의 우수성을 전세계에 알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축제가 기업과 사람을 잇고, 그 결과에서 얻어지는 수익금을 기부하는 뜻 깊은 일을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축제는 많은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해 화제가 되고 있다. 축제에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만큼 축제가 좋은 홍보의 장이 될 것으로 판단, 기부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강국제기부문화축제의 홍보 전반을 담당한 브랜드매니지먼트사 MU 는 “기업의 참여가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축제 참가 인원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이번 축제에서 기업은 기부를 실천함으로써 상품이나 기업의 홍보 효과를 얻고, 참가자들은 문화를 즐기고 소비를 하면서 기부를 실천하고, 이를 통해 적립된 기부금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축제를 ‘선순환적 상생 기부 모델’이라고 소개하면서, “이번 축제를 시작으로 더 많은 곳에서 다양한 방식의 기부 문화가 정착되어 기부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이 전환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 AR 증강현실게임인 ‘기부천사를 찾아라’는 오는 17일 열리는 남산문화축제에서 먼저 공개되어 일부 시민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이어지는 축제는 MC 오혜성, 허지연 아나운서가 진행한다.


서울시정일보 김영균기자 kygm49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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