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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민우혁, 김경호 제치고 1승 주인공 '무대 장악'

'불후의 명곡' 민우혁, 김경호 제치고 1승 주인공 '무대 장악'

  • 기자명 송채린 기자
  • 입력 2018.12.22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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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불후의 명곡')
(사진=KBS 2TV '불후의 명곡')

'불후의 명곡' 민우혁이 무대를 장악했다.

22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에서는 2018 왕중왕전 특집으로 김경호, 정동하, 민우혁, 더원, 박기영, 알리, 김용진, 벤, 몽니, 로맨틱펀치, 포르테 디 콰트로, 포레스텔라 총 12팀이 출연했다.

이날 민우혁은 "'불후의 명곡'에 정말 출연하고 싶었다. 무대에서 진가를 보여드리도록 하겠다"며 강한 포부를 드러냈다.

김경호는 3번째 경연자로 출연해 조성모 '다짐'으로 376표를 받은 포르테 디 콰트로를 394표로 꺾고 1승을 차지했다.

이어 민우혁이 '솔아 솔아 푸른 솔아'를 불렀다. 민우혁은 화려한 뮤지컬 편곡으로 김경호를 제치고 새로운 1승의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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