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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장수의 비결] 인체의 DNA비밀의 활성화와 주파수 치료법 -끝

[건강 장수의 비결] 인체의 DNA비밀의 활성화와 주파수 치료법 -끝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18.12.21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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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더 높은 차원일수록 파동의 길이는 짧아지고 에너지는 더욱 더 상승

태양이다. 생명은 빛에서 왔다.
인간의 챠크라를 도형화했다
지구감옥 탈출은 머카바 카발라라의 비밀에 있다.
머카바를 창출할수 있다.
외계인이 창출한 도형에 생명의 비밀과 에너지를 담고 있다
인간의 미래이지만 로봇에 영혼이 들어가 살수도 있어?
필자의 버닝우드화로 기운기자에 불화를 그렸다.

[서울시정일보] 벨 연구소의 연구에 따르면 세상은 더 높은 차원일수록 파동의 길이는 짧아지고 에너지는 더욱 더 상승한다. 낮은 차원일수록 파동의 길이는 점점 길어지고 에너지는 낮아지고 밀도는 높아진다. 중력에 의해서든지 주파수의 부조화로 인체의 노화 현상으로 몸이 늘어지고, 느려지며 몸이 무거워져지고, 마음도 그렇게 변화를 하는 것이다. 늙음의 현상이다.

피아노의 음계 또한 매우 중요하다. 음계 사이의 기본 간격에서 옥타브(주파수 간격) 마다 한음 한음. 한 파장 한 파장 다르게 나타나며 조화로 음악이 탄생하는 것처럼 인체와 주파수 파동은 건강에 매우 중요하다. 우주의 생성의 모습도 지금의 우주의 모습도 이와 같다.

■솔페지오의 주파수

솔페지오(음악공부를 위한 기본)의 주파수들은 아름다운 소리로 음악으로 잘 알려진 그레고리안 챈트를 포함한 종교 음악들에 쓰이곤 했던 고대의 6음 스케일을 본 따 구성되었다. 그 챈트의 특정 음조들은 화음을 이룬 노래 속에서 영적인 축복을 준다고 믿어왔다. 각각의 솔페지오 음정들은 에너지의 균형을 잡아주고, 몸과 마음, 영혼의 완벽한 하모니를 유지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음악들은 거의 다 자연의 소리로 432hz이다.
 
각각의 음정들은 Dr.Puleo와 전문가들의 연구를 거쳤다.
David Hulse, 40년 이상의 경험을 가진 사운드 테라피의 선구자는 이 음정들에 대해 이렇게 기술하였다. 
 
★ UT – 396 Hz – Liberating Guilt and Fear - 비탄에서 기쁨으로의 전환, 죄의식과 두려움으로부터의 자유
 
★ RE – 417 Hz – Undoing Situations and Facilitating Change - 상황을 수복하고 변화를 쉽게 만든다
 
★ MI – 528 Hz – Transformation and Miracles (DNA Repair) - 변화와 기적 (DNA 수리)
 
★ FA – 639 Hz – Connecting/Relationships - 관계, 영적인 가족과의 연결
 
★ SOL – 741 Hz – Awakening Intuition - 표현, 해결책, 정화와 해결
 
★ LA – 852 Hz – Returning to Spiritual Order - 영성으로의 귀환

끝으로 병의 치유를 돕기 위한 방편으로 몇 가지를 알려드린다.

■환자들은 소화불량이 많다. 병원에서 과다 항생제 과다 투여로 장의 좋은 바이러스가 죽기 때문으로 추정하고 있다. 
하지만 소화는 음식을 잘게 50번 정도의 전후로 씹으면 입안의 침에 의해서도 소화가 잘된다. 
■ 혀끝을 ㄱ자로 해서 아랫 이 쪽으로 구부린다. 이렇게 하면 입안에 옥침이 생긴다. 소화를 위해 옥침을 생산해 하단전으로 보낸다.
■ 중완의 혈자리에 사혈부항. 침 .  뜸 .적외선 조사기 등으로 체온을 올린다. 

■위에서 언급한 432-528Hz의 음악 주파수를 들어라. 공짜로 듣는 방법은 유튜브에서 가각의 주파수를 검색하면 수많은 무료 음악이 있다.

■인간의 뇌도 감정 상태에 따라 다양한 파동을 뿜어내고, 인체의 각 장부도 고유한 파동을 가지고 있다. 혈액, 근육, 조직, 뼈, 심장과 간장 등 여러 기관과 조직도 각각 고유한 파동, 즉 ‘에너지 ID(신분 특수 원형질)’를 가지고 있다. 

끝으로 인간은 온열동물이며 스트레스. 뼈. 피에 의해서 핏줄이 떡피 등등의 불통으로 막히면서 장기가 막히고 고여서 피가썩고  불균형의 의한 암 등 많은 병의 발생으로  장기의 부분이 고장나고  장기는 냉해지고 오장육부의 전체가 망가지면 죽음에 이르는 것이다.(척수에 의해서 피를 생성)
육체적 몸의 불균형 부조화로 죽음에이르는 것이며이길에서는 환경적(중력. 섭생)요인 도 있다.

여기에서 부언한다면 관성의 법칙이다.
현재는 만생만물은 生도 도 죽음에 이를 때까지 지속하려는 에너지적 작용이 있다. 병의 에너지. 치유의 에너지등을 말한다. 하나의 예로 담배에의한 니코틴의 지속성을 이겨서 건강의 조화를 본인이 창조해야 담배를 끊듯이 등등 ㅡ

이를 몸의 죽음이라한다.

반면 필자의 확신이지만 영적 죽음은 없다.
영원히 하나님(태초에 원래의 하나라는 개념의 하나님)과 같이하는 진화의 여정으로(육신) 하나에서 분리된 하나의 문을 열고 생로병사하면서 하나의 문으로 들어가는 경험적 진화의 길에서 희로애락하면서 경험적 진화와 공부에서 사는 것이다

여기에서 언급한 다중차원  다포털 다세계 다환경 등이 스치고 지나간다.

해서 필자는 지금이 천국이고 극락이며 기쁨이고 즐거움이며 고통도 즐거움이라 표현하는 것이다

독자에게 드리는 끝의 글은 문맥의 두서가 없음에 양해를 바랍니다. 시간이 허락하고 분위기가 형성되면 나중에 수정해서 다시 글을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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