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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장수의 비결]인체의 DNA비밀의 활성화와 주파수 치료법 -2

[건강 장수의 비결]인체의 DNA비밀의 활성화와 주파수 치료법 -2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18.12.16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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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진동이며 파장이며 주파수이며 주파수는 빛으로도 나타난다

몸의 단전도

[서울시정일보] 세상은 진동이며 파장이며 주파수이며 주파수는 빛으로도 나타난다. (인체의 오로라)다. 인체의 각각의 세포도 진동을하며 파장을 일으킨다. 모든 물질도 마찬가지이다.

또 우주는 다중 다포털 다차원의 세계이다. 12개의 중요 차원에다 132개의 하위 차원이 있는데 합해서 144개의 차원이 존재하고 있다. 또한 각각의 차원에서 수많은 하위 차원으로 열려진 세상이다.

인체 또한 약 100개조의 세포이며 각 세포마다 언급한 원자 분자 파동의 작용을 하고 있다. 그러면서 각 세포마다 각 장기마다 고유의 주파수를 발생시키면서 생명활동을 하고 있다. 또 각 세포마다인체의 고유의 DNA와 RNA를 가지고 고유의 각각의 세포와 각각의 장기(五臟六腑오장육부)의 生老病死(생로병사)를 하는 것이다. 만생만물이 이와 같다.     

"살아있는 모든 생물들은 생명유지를 위하여 세포막을 통하여 Na+, K+, Ca2+, Cl- 등 여러 가지의 이온들을 끊임없이 교환하고 있다. 전기를 띤 이온들의 이동은 전류를 만들게 되고 이러한 전류는 인체 100조개가 각각으로 조화와 화합으로 그 주위에 자기장을 만들어 낸다.

이렇게 생명체가 생명활동을 하면서 만들어내는 자기신호를 생체자기(biomagnetism)라 한다. 침은 이 생체자기를 바탕으로 피부를 통한 세포의 생체전기를 활성화하는 원리에 하나다.

특히 인류가 전기를 활용하기 훨씬 이전인 이집트 시대부터 전기메기 등 전기를 발생하는 물고기를 통하여 알고 있었으나, 인체로부터 발생하는 생체전기를 의학적으로 활용하기 시작한 것은 지금으로 부터 약 100년 전 네덜란드의 에인트호벤이 심전도(ECG)를 측정하면서부터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생체자기 신호는 크기가 대단히 약해서 측정이 매우 힘들었기 때문에 심장의 근육으로부터 발생하는 생체자기 신호(MCG)를 처음으로 측정한 것은 1962년이었다."<출처 미상>

생체자기는 순환계, 신경계, 내분비계 등을 통해서 인체 내에 작용을 한다. 자기는 모든 알려진 입자와 세포 하나에 까지 지속적으로 침투한다. 생체 시스템에 대한 자기의 정렬효과는 자기가 본질적으로 생명의 청사진이라는 사실에서 생겨난다. 최근의 연구에서 자기가 인간에게 매우 유익한 생물학적 효과가 있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또한 지구와 마찬가지로 인체는 초당 약 7.7cycles DC로 진동하는 생체자기장치이다. TV, 컴퓨터, 전구 등과 같은 전기 장치는 초당 60cycles의 교류로 진동한다. 자기장치는 인체에 균형을 주고 몸에 해로운 60Hz의 진동을 막는 역활을 한다. 

<출처 미상> 이러한 양자 원자 분자의 고유한 주파수에다 현대 과학에 이르러서 기적의 주파수로 DNA복구의 에너지 주파수이다.
병들고 파괴된 세포의 복구에너지 주파수로 고대로부터 알려진 주파수로 인체의 중완 혈자리가 중심이다.<다음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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