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본 건강 장수의 비결과 인체의 DNA비밀의 활성화와 주파수 치료법은 5회로 나누어서 잇따라 게재한다.  

자신의 의식의 형상화가 물질을 창조한다. 고로 병의 치유도 본인의 의식에 의해서 발산하는 주파수로 치유가 가능하다.

힐링, 웰빙, 건강 장수의 비결을 알아본다. 필자는 살다보니 치료를 위해 수술도 당해보고 몸 자체가 종합원원 처럼 아픔과 치유를 하면서 많은 경험을 했다. 특히 수술 후에 느끼는 고통은 산고의 고통처럼 무지하게 아팠다.

필자는 결코 오래 살려고 노력은 안하지만 고통 없이 마음공부, 몸공부 하고 진화를 위한 마음 정신 신경 영혼의 평화와 안식과 진화를 향한 영혼의 수행자로 공부를 하고 싶은 욕심은 있다.

살며 사랑하며 하나로 가는 여정의 문에서 오늘은 인체의 DNA 비밀과 활성화와 주파수 치료법을 논해보고자 한다. 

결론에 한 가지는 인간의 병은 마음건강이 제일이고 둘째로는 뼈의 건강이고 셋째로 피의 건강에서 장수의 유무를 결정한다. 그다음으로 섭생 운동 귀신 바이러스 주파수(생체 자기장) 등등의 균형을 찾으면 건강하게 무병장수할 수 있다. 즉 有心(유심)과 留物(유물)의 연속의 균형에서 건강이 존재하는 것이다

이번호에서는 주파수를 공부하는 장으로 주파수를 알기위해서는 量子力學(양자역학)을 알아야 한다.

양자란 사전적 의미로는 더 이상 나눌 수 없는 에너지의 최소량의 단위이다.
또 양자 단위 위에 분자이다.
모든 생명은 분자로 구성되어 분자의 조합으로 보이는 물질의 세상을 창조한다. 여기의 모든 분자에는 각기의 고유의 파동이 존재한다. 또 분자는 원자의 조합으로 창조된 물질로 구성되어있다. 원자는 110개의 종류이며 원자의 중심에는 핵이 있어서 이 핵을 중심으로 전자가 돌고 있다. 원자의 크기는  0.00000001 cm다.
그 전자는 파장이라는 고유의 성질이 있으며 일종의 빛의 성질과도 같다.

세상의 물은 원자 분자로 구성되며 고유의 파동을 일으킨다. 병든 파동을 나타내느냐 건강한 파동을 나타내느냐는 자신의 몫이다. 각각의 파동은 패턴이 있고 곡선으로 나타나며 신호 소리로 나타나는 것이다. 해서 인간의 목소리 또한 건강의 척도이다. 자신이 온 몸에서 마음으로 목소리로 말을 하기 때문이다. 죽어가는 환자의 목소리와 건강한 청춘의 몸에서 나오는 소리는 분명 틀리다.

꼭 분명한 것은 자신의 의식의 형상이 세상을 창조하고 여기에 우주적 끌어 당김의 법칙에 의해서 자신의 건강 세상이 열리고 창조가 된다는 점이다.
<다음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