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영 아나운서의 아름다운 미모가 눈길을 끈다.
박신영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저녁 8시 55분 #KBS2TV #1대100 대학생 때 인턴을 하며 #KBS 에서 방송의 꿈을 키웠었는데 그곳에서의 첫방! 그리고 방송 최초로 동생과 함께 출연! #예쁘게봐주세요 #본방사수 #채널고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신영은 '1대 100' 스튜디오에서 환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녀의 인형 같은 미모가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2014년 MBC 스포츠 플러스 아나운서를 맡아 활약한 박신영 아나운서는 뉴욕대학교 출신의 재원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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