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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적남자' 인성-아이반, 뇌섹미에 예능감 동시 선보여

'문제적남자' 인성-아이반, 뇌섹미에 예능감 동시 선보여

  • 기자명 김수연 기자
  • 입력 2018.12.12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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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 방송화면)
(사진=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 방송화면)

'문제적남자'에서 문제적 인턴에 도전하는 게스트들이 관심을 모은다.

11일 오후에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뇌섹시대 - 문제적 남자'에서는 문제적 인턴에 도전하는 게스트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스튜디오에 출연진이 먼저 도착했다. 스튜디오에는 게스트 자리 10석이 있었고, 출연진은 놀라워했다. 전현무가 제작진에게 힌트를 알려달라고 했다. 천막이 걷히더니 '2018 문제적 인턴 선발전'이라는 플래카드가 걸려 있었다.

이어 스튜디오에 게스트가 출연했다. 이날 출연한 게스트는 유니크 성주, 롱디 한민세, 싱어송라이터 시윤, SF9 인성, 싱어송라이터 아이반, 핫샷 윤산, 인투잇 현욱, 열혈남아 타로, 모델 박찬규, 모델 주어진이었다. 이들은 먼저 자기소개하는 시간을 가진 후 제작진이 낸 문제를 풀었다.

멤버들은 비등한 지원자 중 누구를 인턴으로 뽑을지 고민했다. 전현무는 인턴을 1명에서 2명으로 선발하자고 제안했고, 제작진은 그 제안을 받아들였다.

심사숙고 끝에 멤버들은 뇌섹미에 예능감을 동시에 보여줬다고 생각한 아이반, 인성을 인턴으로 선발했다. 아이반은 "꿈처럼 가지고 있던 상황이 실제로 나타나서 믿기지 않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성은 "대학교 입학 이후로 제일 기뻤다. 앞으로 더 발전하는 인턴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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