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스케이트와 컬링을 즐길 수 있는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오는 21일 개장 예정이다.
장애인․취약계층 대상 ‘스키캠프’를 비롯한 ‘수영교실’ 등 13개 프로그램 운영되며 양궁․힙합에어로빅 국제대회 무료관람이 가능하다.
저작권자 © 서울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스케이트와 컬링을 즐길 수 있는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오는 21일 개장 예정이다.
장애인․취약계층 대상 ‘스키캠프’를 비롯한 ‘수영교실’ 등 13개 프로그램 운영되며 양궁․힙합에어로빅 국제대회 무료관람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