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에 퍼지는 고소한 미(米)담 사례
금천에 퍼지는 고소한 미(米)담 사례
  • 황문권 기자 <hmkk0697@hanmail.net>
  • 승인 2013.02.27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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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금천구(구청장 차성수) 희망복지지원단에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우선 홈플러스 금천점은 지난 21일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백미 5kg짜리 100포를 기탁하였다.
아울러 소아암 돕기에도 앞장서고 있는 홈플러스 금천점은 매년 백미를 기탁해오고 있으며 올해도 이웃 나눔을 실천한 것이다.

홈플러스 금천점의 이순신 부지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금천구민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기탁한 백미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되었다.

또한 지난 7일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지구 인왕라이온스클럽은 독산4동의 저소득 홀몸어르신, 한부모 가정에는 쌀20kg짜리 20포를 어린 꿈나무 5명에는 장학금 10만원씩을 지원했다.
평소 봉사활동과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하는 인왕라이온스클럽은 2011년에도 홀몸어르신, 중증장애인 등의 저소득 이웃에게 이불 85채와 꿈나무 장학금을 전달한 바 있다.

또한 금천구의 새마을금고에서는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모인 쌀 전달이 이어지고 있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예전에 식량이 부족하던 시절 매 끼니마다 한 숟갈씩 절약해 쌀을 저축하던 절미운동으로 이를 통해 모아진 쌀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우선 금천서부새마을금고(이사장 구재국)는 지난 5일 독산2동의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 가구를 선정하여 사랑의 좀도리 쌀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독산2동과 독산4동의 저소득가구 73세대, 경로당 5개소에 총 1,660kg의 쌀을 전달하였다.

또한 시흥새마을금고(이사장 박종규)는 지난 7일 설을 맞아 새마을금고 직원들과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쌀을 시흥1동과 시흥4동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쌀 20kg 총250포를 지원하였다.

박종규 이사장은 “서민금융으로서 작지만 나누는 마음을 실천하고 지속적인 지역발전과 어려운 이웃들을 돌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금천구 가산동에 위치한 모아래 상가번영회(회장 임영기)는 회원들의 뜻을 모아 홀몸어르신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 10kg 20포를 기탁하였고,

시흥4동에 위치한 덕화사(주지스님 경선)에서는 백미 10kg 20포를 기부하여 통통희망나래단을 통해 지역의 홀몸노인 등에 전달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을 통한 고소한 기부행렬이 계속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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