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최종편집:2024-04-25 09:09 (목)

본문영역

[예술여행] 김미소 밴드, 여수동동북축제 피날레 공연

[예술여행] 김미소 밴드, 여수동동북축제 피날레 공연

  • 기자명 김상록 기자
  • 입력 2018.11.12 11:08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초 여성 타악 아티스트 김미소는 전통북과 서양드럼을 조합한 유니크한 악기 편성으로 ‘불’과 ‘물’을 이용한 파워풀하고 매력적인 연주

 

  지난 11월 11일, 20시30분,  2018여수동동북축제 메인무대(용기공원)에서 「김미소 밴드」가 동동북축제 피날레 무대에서 멋진 공연을 펼쳤다. 

  2018년 제주해비치 아트페스티벌 - 쇼케이스에서 높은 평으로 2019년 우수공연작품에 ‘기작품’에 이미 선정되어 있는 김미소 밴드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최 「2018 신나는 예술여행」에 선정이 되어 문화 기반이 부족한 곳에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하는 우리나라 대표문화 복지 프로그램으로 더 많은 국민이 더 많은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사업에 참여도 하고 있다.  

  최초 여성 타악 아티스트 김미소는 전통북과 서양드럼을 조합한 유니크한 악기 편성으로 ‘불’과 ‘물’을 이용한 파워풀하고 매력적인 연주를 통해 대중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국내 유일의 여성 타악 솔리스트이다.
 

저작권자 © 서울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하단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