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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뉴스] 경남 고성의 재단법인 금성장학재단...한결 같은 30년의 장학사업의 길 열어

[착한뉴스] 경남 고성의 재단법인 금성장학재단...한결 같은 30년의 장학사업의 길 열어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18.10.14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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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금성인의 밤../ 빛이 되고 별이 되어 빛나는 금성재단의 장학 사업

재단법인 금성장학재단의 김선호 이사장의 인삿말을 하고 있다
재단법인 금성장학재단의 김선호 이사장의 인삿말을 하고 있다

미래의 빛이 되고 별이 되어 빛나는, 그래서 고성의 한 우리에서 미래를 창조하는 재단법인 금성장학재단(이사장 김선호)이 있다.

무련 28년간 한결 같이 음지에서 금성처럼 빛을 발하면서  걸어온 장학 사업의 길. 형설지공 (螢雪之功)으로 빛나는 금성의 걸어온 길이다.

10월 13일(토) 서울 남부터미널 팜스팜스에서 열린 재단법인 금성장학재단 28주년의 지금에서 30년을 향한 제1회 금성인의 밤이 열렸다.

경남 고성군을 토대로 한 후학의 길을 열어가기를 28년의 결실은 고성여고. 고성고. 철성고. 중앙고. 고성중앙고. 항공고등학교 등의 100여명이(장학생 선정 시 고등학교 3년 과정의 장학금 지급) 사회에서 빛나는 인재로 성장해 모였다.

아시아나항공, 엘지화학, 금융감독원, 학교선생님 등 다종다양한 사회와 경제의 곳곳에서 빛나는 금성인으로 성장해서 근무하고 있었다.

이날 김선호 이사장은 인삿말에서 '여러분은 고성의 자랑입니다. 형설지공에서 재단창립 30년을 앞두고. 서로 존중하고 아끼고 밀어주면서 국가와 고성의 발전을 위해서 여러분의 단결에서 더 빛나는 미래를 열어가자는 당부를 요청했다'

내빈으로 참석한 전 합참의장 김종환씨는 격려사에서 음지에서 28년의 장학사업이 고성인으로 부럽고 자랑스럽다. 국가와 고성의 인재로 성장해서 전 세계의 인재로 성장하기를 당부했다.

한편, 재단법인 금성장학재단의 30년의 성과를 기념하는 재단30년사 발간을 준비하고 있다.

김종한 전 합참의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김종한 전 합참의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김선호 이사장과 장학생들과 기념사진
김선호 이사장과 장학생들과 기념사진
김성규 초대 이사장의 공덕비 제막식
김성규 초대 이사장의 공덕비 제막식
재단법인 금성장학재단의 관계자 및 후원자들과의 한자리
재단법인 금성장학재단의 관계자 및 후원자들과의 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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