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은 10월 중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 590-6번지 일대에 ‘e편한세상 연산 더퍼스트’를 분양한다. 단지는 부산지하철 1∙3호선 연산역과 인접한 부산의 지리적 중심지에 들어선다. 고층(39층) 주거단지의 도심조망과 특화설계 및 세련되고 감각적인 인테리어까지 누릴 수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편한세상 연산 더퍼스트는 지하 4층~지상 39층, 4개동 규모다. 전용면적 59~84㎡, 455가구로 구성된 아파트와 전용면적 52㎡, 96실의 오피스텔 등 총 551가구가 일반에 분양 된다. 전용면적 별로는 ▲52㎡ 96실(오피스텔), ▲59㎡ 72가구, ▲76 ㎡ 99가구, ▲84㎡ 284가구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이번 ‘e편한세상 연산 더퍼스트’의 장점과 특성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부산의 교통과 행정 최중심, 1∙3호선 연산역 인접으로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
■풍부한 생활 인프라 및 청정 자연환경 갖춘 대표 주거지
■고층 주거단지의 도심조망과 누구나 살고 싶은 ‘바탕 좋은 집’의 디테일
■입주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높여주는 e편한세상만의 특화설계
■국내 대표 건설사, 1군 브랜드 프리미엄의 가치
한편, e편한세상 연산 더퍼스트의 주택전시관은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 1364-7번지 일원에 위치하고 있다. 10월 중 오픈 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서울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