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국내외 경제 7대 이슈...2%대 성장에 머물 가능성이 커
2019년 국내외 경제 7대 이슈...2%대 성장에 머물 가능성이 커
  • 황문권 기자 <hmk0697@hanmail.net>
  • 승인 2018.10.11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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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는 투자위축 및 소비 부진의 현상이 장기화를 예상
구조적으로 장기침체에 진입할 수밖에 없는 현실에 직면
이미지 사진 롯데월드타워 전경
이미지. 롯데월드타워 전경

현대경제연구원에서 (주원. 홍준표. 정민) 2019년 국내외 경제 7대 이슈를 내놓았다.

본 경제조사의 개요에서 현대경제연구원에서는 대한민국 경기 흐름이 저조하고 성장 잠재력 확충이 쉽지 않은 한국 경제는 2018년에 이어 2019년에도 2%대 성장에 머물 가능성이 크다. 이에 2019년도 한국 경제에서 쟁점으로 부상할 만한 7가지 이슈를 선정하고 이에 대한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자 7대 경제 이슈를 제시하고 있다. 

1. 한국 경제는 투자위축 및 소비 부진의 현상이 장기화를 예상하며 노동 투입 축소와 노동 생산성의 정체 등 구조적으로 장기침체에 진입할 수밖에 없는 현실에 직면하고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2. 2019년 민간소비는 투자에 비해서 양호한 수준으로 보일 것으로 예상하지만 소비심리가 약화되는 가운데 해외 소비의 급증과 정부 소비에 의존한 소비 증가등 내수기반이 악화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3. 2019년 세계 반도체 시장의 성장둔화로 반도체를 보완할 신산업 모색이 필요한 상황이다.

4. 경영 여건 악화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으로 기업의 엑소더스 현상이 가속화 가능성이 존재한다.

5. 취업자 증가폭이 빠르게 둔화되는 상황에서 생산가능인구 감소 및 저성장 지속이 예상.

6. 미국 경제의 호황에서 무역전쟁 장기화 재정적자 확대 등 경기 하방 리스크 용인들이 상존하고 있다.

7. 최근 신흥국 금융시장은 부채 증가, 통화가치 하락. 불확실성 높아지고 대외 건정성이 취약해 금융불안이 지속될 전망으로 보고 있다. 

이에 현대경제연구원에서는 경기 부양에 힘쓰고 기업의 경쟁력 제고 노동생산성 향상과 경제 선순환구조의 확립. 수출 품목의 다변화와 기업의 투자를 이끌어 내기 위한 정책들이 필요하며 고용 창출력 회복. 금리 인상과 보호무역 강화에 따른 부정적 영향이 국내 경제에 전이되지 않도록 대비하며 전반적인 불황에 대해서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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