社告(사고)
당사 월드미디어그룹(주)는 다음과 같이 이사회를 지난 9월 6일 당사 사무실에서 이사회를 열어 다음과 같이 의결하였음을 공지합니다.
■안건으로는 창간 2006년 10월 11일. “인터넷 서울시정일보”(발행편집인 황문권)를 금일 월드미디어그룹(주)로 합병을 하기로 의결하였다.
아울러 그동안 본지 신문사업 등록증에 명기한 본지 발행 목적을 다음과 같이 변경해서 본지 발행 업무에 최선을 다한 언론문화 창달에 노력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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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월드미디어그룹(주) 황문권 편집인 황문권
■발행목적
전국의 자치의 시정 구정 행정을 근간으로 해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국제 오피니언의 게재 보도를 발행목적으로 변경
2003년 10월 3일 창간한 종이 “서울시정일보” 또한 발행목적을 인터넷 서울시정일보와 동일하게 변경하였음을 사고로 공고합니다.
2019년 10월 3일
대표이사 발행편집인 황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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