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4일 한 줄로보는 서울 시정이다.
1. 市, '보이는 소화기' 설치 효과 톡톡히 … '거리형 보이는 소화기' 신규설치 추진
-’15년부터 총20,184대 설치완료, 거주자 ‘보이는 소화기’ 활용 총64건 초기진압, 투입예산(6억6천만원)대비 화재피해 경감(38억2천만원) 재산피해 575%경감, ‘19년 ’거리형 보이는 소화기’ 총 10,000대 신규설치 추진
2. 마장축산물시장과 청계천으로 휴식休食하러 오세요…‘마장의 휴일’ 개최
-6(토)~13(토) 마장축산물시장 등에서 2018 마장도시재생축제 ‘마장의 휴일’ 개최, 상인,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주민 등 마장도시재생의 지역주체가 합심해 만든 화합의 축제, 무료시식행사 및 영화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구성
3. 가을, 서울 곳곳에서 문화예술을 만나다! <서울 문화예술의 달>
-市, 나들이하기 좋은 10월 시내 곳곳에서 진행되는 문화예술 행사 안내, 주요 문화예술 행사 통합 안내를 위한 <서울 문화예술의 달> 운영, 축제주간·역사문화주간·생활문화주간 등 분야별 주간 지정 등
4. 서울역사편찬원, <쉽게 읽는 서울史> 고대 ․ 고려편 발간
-서울역사편찬원, 시민들이 쉽게 읽을 수 있는 <쉽게 읽는 서울史> 발간, 총 40개 주제의 고대와 고려시대 서울 이야기를 사진․그림과 함께 구성, 한 주제당 약 15쪽 분량으로 부담 없이 언제든지 읽는 책 지향
5. ‘책과 함께’ 50+세대의 꿈을 일깨워 줄 ‘달밤의 북나들이’
-19(금) 16시부터 남부캠퍼스에서 낭만적 독서‧풍성한 나눔의 장, 유근용 작가의 독서특강 및 ‘나의 인생책 이야기, 나.바.시’ 등 부대행사 마련, 4(목)부터 온라인으로 사전 신청…선착순 100명 무릎 담요 증정
6. 서울시, 블록체인 강국 스위스 취리히주와 첫 '우호도시협정'
-박원순 시장-취리히 주지사, 전자정부·과학기술혁신·문화·관광 분야 협력 약속, 도시재생, 스타트업 활성화, 스마트 도시정책 분야 화두 취리히 시장과도 면담, 취리히 중심지 소재 ‘블록체인센터’ 방문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