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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G마크 특판전

경기도 G마크 특판전

  • 기자명 황권선
  • 입력 2011.04.2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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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8일, 용인 신세계 백화점 경기점서

경기도(도지사 김문수)는 오는 22일~28일 용인 신세계백회점 경기점 지하 1층 식품이벤트 매장에서 경기우수농특산물 G마크 특판전을 연다. 이번 행사는 도를 대표하는 G마크 등 고품질 농특산물을 생산하는 35개 업체가 참여해 경기미, 소고기, 돼지고기, 김치, 막걸리, 잣, 한과, 버섯, 꿀, 젓갈 등 100여개 품목을 일반 백화점 가격보다 약 20~30% 저렴하게 판매한다.
또 떡, 막걸리 등 경기미 가공식품을 비롯해 김치, 한과 등을 맛볼 수 있는 시식회가 매일 개최된다.

또한 잔류농약 등 유해성분 199가지를 식품의약품안전청(KFDA) 기준치의 1/2로 차단한 청정 명품살 G+Rice 특판전과 축산물 일일 한정 특가 행사도 마련됐다.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경기도 특산품인 접목 선인장 1,000개와 오는 5월 5일부터 안산에서 개최되는 경기국제항공전 입장권 1,000매를 선착순 제공한다.

한편, 도는 지난 2009년 10월 신세계 경기점 지하 1층에 자치단체 육성 농특산물 브랜드로는 최초로 G마크 전용관을 개설하고, 여주 쌀국수, 포천 한과, 경기미, 이천 도라지, 가평 잣 등 도내 17개 시군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 43개 품목을 판매해 G마크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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