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쇼핑몰은 2011년 2월10일 남동구청에 통신판매업 신고를 하고 영업을 시작하였으나, 다수 소비자피해 신고가 접수된 현재 사업장(남동구 간석동 170-14)에서는 철수한 상태인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이 사이트에 게재된 전화번호(013-0282-4944)로 전화를 하면 중국으로 연결된다는 멘트만 나온다.
센터 관계자는 해당사이트를 이용할 시 주의하고 피해를 입은 소비자들은 시 소비생활센터(☎442-9872)나 경찰청사이버테러대응센터(http://www.ctrc.go.kr)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서울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