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올해 온열병으로 한국은 2명의 사망자가, 일본에는 8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18일 오후 대한민국 국회의 분수가 분수를 모르고 물줄기 분수가 시원하게 솟구치고 있다. 분수의 정가운데에는 '평화와 번영의 전당'이라고 적혀있다.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 사진=서울시정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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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올해 온열병으로 한국은 2명의 사망자가, 일본에는 8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18일 오후 대한민국 국회의 분수가 분수를 모르고 물줄기 분수가 시원하게 솟구치고 있다. 분수의 정가운데에는 '평화와 번영의 전당'이라고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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