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덕열 동대문구청장, 29일 구내식당서 직원들과 삼계탕으로 점심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민선5기 취임 2주년을 앞두고 구내식당에서 직원들과 함께 삼계탕으로 점심을 함께 하며 “초심을 잃지 않고 더 열심히 뛰겠다.”고 각오를 다졌다.이날 행사는 2주년을 조용히 보내겠다는 유덕열 구청장의 의지에 따라 950 그릇의 삼계탕을 준비해 축산농가의 시름도 달래고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기하는 뜻 깊은 행사가 된 것으로 풀이된다. 저작권자 © 서울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문권 기자 hmkk0697@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민선5기 취임 2주년을 앞두고 구내식당에서 직원들과 함께 삼계탕으로 점심을 함께 하며 “초심을 잃지 않고 더 열심히 뛰겠다.”고 각오를 다졌다.이날 행사는 2주년을 조용히 보내겠다는 유덕열 구청장의 의지에 따라 950 그릇의 삼계탕을 준비해 축산농가의 시름도 달래고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기하는 뜻 깊은 행사가 된 것으로 풀이된다. 저작권자 © 서울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