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한국 시간 23시 15분경) 싱가포르 미북 회담 지금은 부적절 하다고 발표를 하면서 "미북 회담 열리지 않을 것"이라고 시사했다.
또한 회담은 부적절하며 이는 "북의 극도의 분노와 적대감" 때문에 부적절하며 김정은에게 보낸 편지에서 "언젠가 만나길 고대"한다고 하였다.
한편 트럼프의 마지막 카드는 무얼까? 최종적인 결론의 카드 한 장은 북폭이라고 수차례 언급을 한 적이 있다. 또 청와대는 트럼프의 뜻 정확한 의미 파악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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