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유와 개나리꽃이 피어있는 장안동 중랑천 제방 산책로에 500여 그루의 벚꽃이 꽃망울을 터트리고 상춘객을 맞이하고 있다.군자교에서 배봉산 연육교간 3.4㎞ 구간에는 왕벚나무 378그루, 산벚나무 149그루, 가을벚나무 30그루, 느티나무 201그루 등 봄꽃이 장관을 이뤄 동대문구에는 온통 봄꽃 향기로 가득하다.겨우내 멈췄던 수경시설인 군자교 녹지대의 물레방아는 5월 1일부터 가동하게 된다. 저작권자 © 서울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권선 기자 hmkk0697@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산수유와 개나리꽃이 피어있는 장안동 중랑천 제방 산책로에 500여 그루의 벚꽃이 꽃망울을 터트리고 상춘객을 맞이하고 있다.군자교에서 배봉산 연육교간 3.4㎞ 구간에는 왕벚나무 378그루, 산벚나무 149그루, 가을벚나무 30그루, 느티나무 201그루 등 봄꽃이 장관을 이뤄 동대문구에는 온통 봄꽃 향기로 가득하다.겨우내 멈췄던 수경시설인 군자교 녹지대의 물레방아는 5월 1일부터 가동하게 된다. 저작권자 © 서울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