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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홍석 관악구의원 후보자, ‘작지만 더큰카페’로 개소식 열어

서홍석 관악구의원 후보자, ‘작지만 더큰카페’로 개소식 열어

  • 기자명 박찬정 기자
  • 입력 2018.04.14 18:49
  • 수정 2018.04.15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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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미성동, 조원동, 신사동’ 구의원 출마자…일일카페 운영

[서울시정일보 박찬정기자] 관악구 청년당원으로서 6.13 지방선거 출마선언을 공식화 한 서홍석 후보자가 14일 일일카페로 개소식을 열었다.

앞서 서 후보자는 지난 2월 11일 임만균, 이종윤 후보자와 함께 청년 공동출마선언은 한 바 있다. 이들은 더불어민주당의 청년당원으로써 지난 19대 대선 때 문재인 후보의 특보로 활동했다.

관악구 난곡로에 위치한 서 후보자의 사무소에서 열린 ‘작지만 더큰카페’는 이날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진행됐다.

서 후보자는 이날 “‘작지만 더큰카페’는 지역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자 만든 자리”라며 “좋은 정책이 있다면 제안해달라”고 전했다.

 

서울시정일보 박찬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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