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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아버지.

이 시대의 아버지.

  • 기자명 박용신 논설위원장
  • 입력 2018.03.27 10:14
  • 수정 2018.03.27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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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 어디로 가시나요.

<사월은 희망인가>

봄이 오는 길목에서
이 시대의 아버지가 힘겹게
산사 108계단을 오르고 있다.

계단의 끝, 사월에 서면
과연, 꽃은 피어 웃어 줄까.

<2018.3.24 북한산 승가사 마애불 오르는 길에서>

 

서울시정일보 논설위원장

팸투어/여행문학가

백암 박용신의 풀잎편지(Photo Healing Es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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