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은 12일 신임 대표이사에 엄기영(61)씨를 내정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이날 오후 이사회를 개최해 이같이 의결하고 오는 16일 도지사 임명을 거쳐 4대 대표이사 취임식을 갖기로 했다. 신임 엄 대표이사의 임기는 2년이며 서울대 문리대를 졸업하고 MBC 문화방송 기자 · 뉴스데스크 앵커 · 보도본부장을 거쳐 MBC 사장을 역임했다. 저작권자 © 서울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문권 기자 hmkk0697@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경기문화재단은 12일 신임 대표이사에 엄기영(61)씨를 내정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이날 오후 이사회를 개최해 이같이 의결하고 오는 16일 도지사 임명을 거쳐 4대 대표이사 취임식을 갖기로 했다. 신임 엄 대표이사의 임기는 2년이며 서울대 문리대를 졸업하고 MBC 문화방송 기자 · 뉴스데스크 앵커 · 보도본부장을 거쳐 MBC 사장을 역임했다. 저작권자 © 서울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