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필 “동탁 토벌할 수 있다면 조조 되겠다”.. 동탁이 누구?
남경필 “동탁 토벌할 수 있다면 조조 되겠다”.. 동탁이 누구?
  • 최봉호 기자 <hazy109upda@msnews.co.kr>
  • 승인 2018.01.13 11: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 남경필 경기도지사 / 제공 : 경기도청

바른정당을 탈당 후 자유한국당 복당을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진 남경필 경기도지사가“세상을 어지럽히는 동탁을 토벌할 수 있다면 저는 기꺼이 조조가 되는 길을 택하겠다”고 밝혔다.

남 지사는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와 같이 말했다. 이는 사실 상 복당을 시사하는 발언으로 풀이된다. 이미 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남 지사와의 통화사실을 공개하는 등 비공식적으로 입당행보를 밟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이날 남 지사가 인용한 삼국지 인물 중 ‘토벌하겠다’고 밝히며 동탁에 비유한 인물이 누구인지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동탁이 바로 홍준표 대표를 가리키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까지 제기하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 : 남경필 도지사 페이스북
사진 : 남경필 도지사 페이스북

서울시정일보 최봉호 기자 hazy109upda@msnews.co.kr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