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11시 51분께 온두라스의 테구시갈파 북동쪽 540km 해역에서 규모 7.8의 대규모 지진이 발생했다. 발생 깊이는 33km이다. 기상청은 피해발생 등 정확한 경위를 파악 중에 있으며 국내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밝혔다.
서울시정일보 박찬정기자 ckswjd2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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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11시 51분께 온두라스의 테구시갈파 북동쪽 540km 해역에서 규모 7.8의 대규모 지진이 발생했다. 발생 깊이는 33km이다. 기상청은 피해발생 등 정확한 경위를 파악 중에 있으며 국내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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