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은 방과후아동지도사, 전산회계사무원, 아동요리지도사, 오피스전문가, 한국어강사양성, 인터넷쇼핑몰창업 등 28개 과정이다.
최봉순 여성가족국장은 “일하기 원하는 경력단절 여성이 직업을 갖고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취업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2011년에 28개 과정을 운영했으며 수료자 639명 중 342명(53.5%)이 취업에 성공했다.
전업주부 재취업 지원사업 직업훈련과정 선정내역
수원/방과후아동지도사. 취업매니저양성. 아동요리지도사. OA행정사무원
성남/전산회계사무원. 방과후아동지도사. 한국어강사양성. 치과조무사양성
부천/전산회계사무원. 방과후아동지도사. 오피스전문가. 온라인오픈마켓전문가
안양/방과후아동지도사. 프로패셔널오피스마스터. 직업체험강사양성. 장애아동통합보조교사
안산/방과후아동지도사. 한국어강사양성. 통합체험학습지도사. 통계조사원
시흥/전산회계사무원. 방과후아동지도사. 홈케어가정관리사(1차). 홈케어가정관리사(2차). 오토캐드전문사무원
고양/전산회계사무원. 인터넷쇼핑몰창업. 문화유적답사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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