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봄을 알리는 전령사 매화가 1일 동대문구청(구청장 유덕열) 앞마당에 활짝 피었다.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지난 민선2기 구청장 재직시인 2000년 9월 동대문구청을 신축이전하면서 심었던 매화가 반갑게 피었다.”며 “새봄을 맞아 우리 37만 동대문구민들의 꿈과 희망도 반가운 매화처럼 활짝 피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서울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국 webmaster@msnews.co.kr 다른기사 보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완연한 봄을 알리는 전령사 매화가 1일 동대문구청(구청장 유덕열) 앞마당에 활짝 피었다.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지난 민선2기 구청장 재직시인 2000년 9월 동대문구청을 신축이전하면서 심었던 매화가 반갑게 피었다.”며 “새봄을 맞아 우리 37만 동대문구민들의 꿈과 희망도 반가운 매화처럼 활짝 피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서울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