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해외여행 중 하는 부끄러운 행동 1위는?
한국인이 해외여행 중 하는 부끄러운 행동 1위는?
  • 고정화 기자 <mekab3477@naver.com>
  • 승인 2017.11.13 22: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본 기사와 무관한 사진임
본 기사와 무관한 사진임

해외에서 한국인들이 하는 가장 부끄러운 행동은 ‘공공장소에서 시끄러운 행동을 할 때’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관광공사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해외여행을 다녀온 만18세 이상 일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한국인이 해외여행 중 하는 가장 부끄러운 행동’은 공공장소에서의 소란이 19.2%를 차지해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

2위는 14.9%를 기록한 유흥업소와 성매매, 3위는 13.7%를 기록한 현지의 에티켓과 매너를 인지하지 못한 행동, 4위는 13.4%를 기록한 개발도상국 여행 중 현지인에게 거만한 태도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차량탑승 시 순서를 지키지 않는 행동’ ‘호텔비품을 가져가는 행동’ 등이 10위권 내 순위에 들었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한국인의 해외관광 에티켓 수준은 5점 만점에 평균 2.75점으로 ‘보통 이하’를 기록해 우리국민 스스로 에티켓 수준이 낮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시정일보 고정화 기자 mekab3477@naver.com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