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은 서울·경기·인천에서 기존 미분양 물량이 소폭 줄어들면서 전월(28,896호) 대비 1,479호 감소한 27,417호로 나타났으며 지방은 분양가 인하 등 업체 자구노력과 일부 전세수요의 매매전환 등으로 전월(56,027호) 대비 2,856호 감소한 53,171호로 나타나, 23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특히 지방의 미분양 최고점(13.9만호, ‘08.12월) 대비 약 62% 감소하엿으며 준공 후 미분양은 42,874호(수도권9,328호, 지방33,546호)로 전월(43,207호) 대비 333호(수도권△212호, 지방 △121호) 감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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