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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통분야 시간제계약직 12일(월)부터 원서접수

서울시, 교통분야 시간제계약직 12일(월)부터 원서접수

  • 기자명 황문권기자
  • 입력 2011.11.30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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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차위반 등 교통단속 업무 담당

서울시(도시교통본부)는 12.1일(목) 교통지도분야 시간제계약직 공무원 100명을 신규 채용하기로 하고, 12.12(월)∼12.16(금)까지 5일간 원서접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지원자는 공고에 첨부된 응시원서, 이력서, 자기소개서 소정양식과 함께 주민등록초본, 운전면허증 사본, 경력증명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기간 내 09:00∼18:00까지 서울시청사 을지로별관 2층으로 본인이 직접 방문하면 된다.
이번에 채용되는 시간제계약직 공무원은 내년 보수는 월평균 100만원 내외로 국민연금, 건강보험 등 4대 보험 혜택이 주어지고 이와는 별도로 복리후생비 등 수당도 지급된다.
채용 계약기간은 1년으로 하며, 총 근무기간 5년 범위 내에서 근무실적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장이 가능하다.
교통지도분야 시간제계약직 공무원 채용시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시정소식>공고>채용시험)에서 확인할 수 있다.
3월부터 시내 6차로 이상 주․정차위반 차량 및 택시 승차거부 단속, 자동차 과태료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등 교통지도분야 현장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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