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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힐러리 교수형. 그녀의 마지막 식사. 할라피뇨 고추를 곁들인 스크램블 달걀과 딸기 밀크 쉐이크...탐욕과 영욕의 시간의 마감

[국제] 힐러리 교수형. 그녀의 마지막 식사. 할라피뇨 고추를 곁들인 스크램블 달걀과 딸기 밀크 쉐이크...탐욕과 영욕의 시간의 마감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21.04.28 20:06
  • 수정 2021.04.29 15:40
  •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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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공생 공존 공영의 자유 민주주의 아래 인간의 인권으로 홍익인간 재세이화의 세계를 열면서
인간의 존엄한 기본권 아래 영적 진화를 위한 여정의 길을 가야하는 원초적 문화가 있어야

쿠바 속의 미국 해군기지의 감옥 관타나모
쿠바 속의 미국 해군기지의 감옥 관타나모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7번째 현생 인류의 마녀 재판이 있었다. 힐러리 그녀의 마지막 유죄 판결의 식사는 할라피뇨 고추를 곁들인 스크램블 달걀과 딸기 밀크 쉐이크였다.

지구촌 문명은 글로벌 2G의 지금. 미국과 중국의 공산당에 의한 자유 민주주의와 중공의 인민 민주주의냐의 거대한 총소리없는 3차 세계대전 중이다.

힐러리 클린턴 

한 세기를 쥐고 흔들던 美 국무장관. 대통령 후보를 지낸 힐러리 클린턴( 美 딥스.악마집단의 꼭두각시, 전 국무장관 겸 2016년 대통령 후보)이 관타나모 미군 감옥에서, 반역죄, 반란죄, 트럼프 대통령 살인교사죄, 인신매매죄, 아동성애죄 등 넘치는 죄목으로, 지난 4월 7일부터 5차례의 군사재판 후 사형 선고를 받았고,  미국 시간 26일 저녁 9시 5분(한국 시간 27일 오전)에 교수형에 처해 젔다.

관타나모에 사형장에서 힐러리 클린턴은 캠프 델타 구금 구역에서 강철 격자로 만든 교수대로 호송되었으며, 육군 공병대가 GITMO(관타나모) 남부의 윈드 워드 포인트 등대 근처에있는 공터에 세웠다.

관타나모 수용자들

가장자리에는 강철 빔에는 케이스에서 튀어 나온 5 개의 원형 빨간색 버튼이 있는 직사각형 상자가 부착되어 있다. 각 버튼 앞에는 제복을 입은 군인이 서 있었고 단상 위에서 다른 병사가 클린턴의 목에 올가미를 매었다.

5개의 버튼 중 1개가 그녀의 죽음을 초래했다.

그녀는 세기의 마녀다. 여러 가지 부정행위 중 피자게이트로 소아성애자의 한 명으로 천사같은 고통의 절규의 어린이들의 피를 빨아 먹고 자신의 불로불사를 추구했다.

그녀의 마지막 소리는 “나는 힐러리 클린턴입니다. 당신은 나에게 이러면 안됩니다.”
그녀의 목소리는 마녀의 꼬꼬댁 소리라고 전하고 있다.

미군은 "실행" 명령을 내렸고 군인들은 5개의 버튼을 눌렀다. 그녀의 다리와 발은 여전히 ​​발목에 족쇄를 띠고 있었는데, 그녀의 몸은 일 이분 정도 뒤 틀렸다가 멈췄다.

클린턴의 생명이 없는 몸은 축축한 풀밭에 뻗어 있있다. 참석 한 의사는 그녀의 바이탈을 확인하고 그녀가 사망했다고 선언을했다.

지금의 미국은 트럼프에 의한 군정 정치 상황이다.
일종의 트럼프에 의한 군정 정치와 바이든 정부다.

전 세계는 딥스테이트(카발. 그림자 정부)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제수이트, 예수회들은 전 세계 171개국의 지도자급14,144명이 사임 또는 체포 사망(자살)이 되었다. 이들의 조직수는 9.949개로 전 세계인들을 어둠으로 몰고 가고 있었다.

또한 지난해 미국 대선의 11.3일 부정선거가 에리조나의 210만표의 재검표(수개표)를 실시하고 있다.
가짜의 진실은 정의를 이길 수 없다. 메끼는 반드시 벗겨진다.

중공에 의한 한국의 4.15 부정선거 의혹 그리고 미국의 중공의 도미니언에 의한 부정선거는 결코 악은 정의를 이길 수 없다.

美 플린 장군은 “사람들은 자유를 위한 목소리를 듣고 싶어 한다. 우리는 개조하고 부활하고 있는 중이다”라면서 “미국인들과 세계 사람들이 각성하고 있다. 우리의 믿음에 대해 두려워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인류는 공생 공존 공영의 자유 민주주의 아래 인간의 인권으로 홍익인간 재세이화의 세계를 열면서 인간의 존엄한 기본권 아래 영적 진화를 위한 여정의 길을 가야하는 원초적 문화가 있어야 한다.

여하간에 막장의 시대로 가는 혼돈의 시대다. 그다음이 평화다.

인류는 사랑 자비 연민 봉사 축복의 시간으로 서로 존중하면서 미래로 가야 한다.

■본 기사는 美 리얼 라 뉴스의 보도와 에포크타임스와 본지 미국 정보원에 의한 뉴스로 작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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