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네거티브 전쟁터다. 보궐선거 서울시장 1년 여 단기 시장직이다.
내일 7일이 선거일이다.
뿔난 야권은 文 정부 4년여 부패완판의 정부의 정권심판을 해야 한다고 선거 유세를 하고 있다.
어차피 지나가는 시간들이지만 인간의 최저의 상식 양심 도덕 정직 도리의 기본이 살아 숨쉬는 정치를 기대해본다.
박영선 후보 측이 주장하는 페라가모 오세훈 후보 구두가 국내산 남성 구두브랜드 "텐디" 제품으로 확인이 되었다.
한편 안동데일리 취재 보도에 따르면 생태탕 당일의 손님은 패션 디자이너 故 앙드레 김 이라는 새로운 증언자가 나왔다.
정확한 보도는 정광용TV의 시청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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