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섬진강 편지] 이선희가 부르는 노래 “안부”를 들으며

[섬진강 편지] 이선희가 부르는 노래 “안부”를 들으며

  • 기자명 박혜범 논설위원
  • 입력 2021.04.04 11:17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봄비가 소리 없이 내리고 있는 지금
바로 지금
창가에 앉아 커피를 마시며 듣는 노래

켜놓은 음악 사이트에서 흘러나오는
이선희가 부르는 노래 “안부”가
가만히 듣고 있는 내 마음을 흔든다.

저작권자 © 서울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하단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