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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美. 트럼프 전 대통령. 딥스테이트(카발)의해 막혔던 언론의 길에 홈페이지 개설

[국제] 美. 트럼프 전 대통령. 딥스테이트(카발)의해 막혔던 언론의 길에 홈페이지 개설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21.04.0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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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초 애리조나주의 고등법원의 210만표의 부정선거에서 법원은 수개표를 하라 라는 판결에 이어
조지아주에서도 위스콘신주(2만1천표)에서도 잇따라 부정선거 수개표를 하라는 판결이 잇따르고 있다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지난해 11.3일 미국 대선에서 중공의 부정선거 개입으로 재선에 낙선한 트럼프 대통령이 딥스테이트(카발)의 일망타진과 더불어 군부(반란법)에 의한 승기를 잡아 가고 있다.

지난 3월초 애리조나주의 고등법원의 210만표의 부정선거에서 법원은 수개표를 하라 라는 판결에 이어 조지아주에서도 위스콘신주(2만1천표)에서도 잇따라 부정선거 수개표를 하라는 판결이 잇따르고 있다.(자동개표기 도미니언)

한편 딥스테이트(카발. 그림자 정부)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제수이트, 예수회들은 전 세계 171개국의 지도자급14,144명이 사임 체포 사망(자살)이 되었다. 이들의 조직수는 9.949개로 전 세계인들을 어둠으로 몰고 가고 있었다.

한국의 부정선거 의혹에 이어 美 대선도 부정선거로 세계는 자유 민주주의냐 중공의 인민 민주주의냐의 한판 전쟁이었다.

이들 중 빅텍(거대 포털 세력)에 의해 트럼프 대통령의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계정이 영구 삭제하는 기울어진 언론의 박해속에서 美 에포크타임스의 보도에 의하면 트럼프 대통령의 홈페이지가 최근 개설되었다.

에포크타임지는 보도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멜라니아 여사와 함께 미국 제45대 대통령 공식 홈페이지(45office.com)를 개설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성명을 내고 “트럼프 행정부의 위대한 유산을 보존하기 위해 노력하고 ‘미국 우선주의(America First)’ 아젠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사무소는 시민 참여와 대중 활동을 통해 진정으로 위대한 미국의 미래를 건설하기 위해 각계각층 미국인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교육하고 영감을 주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위대한 우리 나라의 근면한 남녀가 안전과 존엄, 번영, 평화 속에서 살아갈 권리를 위해 지칠 줄 모르는 수호자로 남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홈페이지는 트럼프 대통령 부부와 소통할 수 있는 창구로 활용된다. 두 사람에게 개인적으로 편지를 보내거나 행사 참석을 요청하고 생일, 결혼기념일, 졸업 등 다양한 경조사에 인사말을 요청할 수 있다.

또한 언론 인터뷰나 방송 출연, 어떤 사안에 대한 코멘트를 요청하는 접수 기능도 갖췄다. 다만, 트럼프 측은 요청이 밀릴 경우를 대비해 최소 6주 이상 여유를 두고 요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퇴임 후 현안에 대한 논평과 2022년 중간선거를 앞두고 특정 공화당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 등으로 정치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그는 2024년 대선 재출마와 관련해 지난 16일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내년 중간선거를 보고 대선 재출마를 결정하겠다”며 중간선거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미국은 트럼프 대통령의 귀환을 기다리고 있다.
트럼프에 의해 전 세계는 위대한 변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인류는 육체적 영적 자유를 원하고 있다. 공생 공존 공영의 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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