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석의 유머칼럼] 욕설천국 대한민국 특집 7탄... 터키는 우리의 형제의 나라?
[서인석의 유머칼럼] 욕설천국 대한민국 특집 7탄... 터키는 우리의 형제의 나라?
  • 서인석 <sis_pro@naver.com>
  • 승인 2017.07.25 12: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인석의 유머칼럼] 욕설천국 대한민국 특집 7...터키는우리의 형제의 나라?

 

그동안 우리나라 백성들은 그동안 참말로 허벌라게~겁나게~좋은 지도자들을 만나서 비인격적인 대우를 대단히 감사히 받았다. x나게 라고 말하고 싶지만 대놓고 욕은 못하것고... ...

 

조선시대만 보더라도 지배층은 자기 종족을 노예삼은 못된 나라였다. 그래서 피지배층의 조선인 들은 자신의 한을 마당놀이나 판소리등을 통해서 지배층들을 향해 욕을 날리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했다.

 

그 스트레스를 21 세기에서는 뉴미디어 등을 통하여 그 역할을 대신하고 있다 이렇듯 한국의 욕 문화는 지배층의 대한 분노를 직접 풀지 못하고 그 대신 입으로 푸는 노예문화로 변질 되었다.

그러니 한국인들은 서로 시비를 붙으면 큰소리치거나 욕부터 한다.

야 너 몇 살이야 이새끼야~~”부터 시작한다. 그리고 주민증 까 봐~라고 한다.” 다음으로 이어지는 욕은 어린놈이 어따대고~“

 

즉 그동안 피지배층이 받아왔던 차별적인 분노를 다른 걸로는 비교 할 수가 버거우니 나이로 견줄 수밖에 없었기 때문은 아닐까? 그러니 ~ 너 최종학력 뭐야?” 니네 아버지 뭐하는데? 돈 많냐? “등의 욕은 없지 않은가?

 

한국인들은 욕은 할지언정 주먹질은 잘 안 한다. 오로지 입으로만 싸운다. 그리고 양반체면에 주먹은 못 휘두르겠고...이 양반 체면이라는 말도 사실 쓰면 안 되는 갑 질의 욕 아닌가?

 

지금도 북한은 남한을 향해 육두문자를 날린다. 남한도 북한을 향해 씹어된다. 다른 나라 같았으면 벌써 전쟁이 일어나 남북통일이 됐을거다. 사실 한국인들은 싸움을 싫어한다. 평화를 사랑하는 민족이다. 그래서 한국인들은 싸움보단 욕을, 전쟁보단 욕을 날리면서 난 싸우기 싫어~~라고 난 평화를 사랑한다고 고백한다.결론적으로 구미선진국의 특징은 전쟁문화고, 우리의 특징은 욕의문화이다.

 

우리나라만큼 욕이 다채로운 나라는 없을 거다. 수많은 욕 그리고 지역적인 욕,등을 빼고서라도 정체불명의 아무런 뜻도 없는 욕도 무지하게 많다. “니기미x, x까라마이싱, X도베이비, 니검마왕고래, 앙고라 택사스, 미리미리 뽕이다~” 참 많기도 하다~ 아니? 욕에 텍사스는 왜 갖다 부치는거야? 그리고 앙고라 하고 마이싱은 뭔 상관 입니까? 정망 욕에 관해선 창의력이 세계최고인 나라이다. 약간 귀여운 욕도 있다. 치사빤쓰, 아더매치유 등이다. 치사빤스는 치사하게 짜다라라는 뜻의 욕이고 아더메치유는 아니꼽고, 더럽고, 메시꼽고, 더럽고의 준말이다.

 

그 뿐이랴~몸으로 하는 욕만 해도 수십 가지다...

그 중 손가락으로 하는 욕은 우리만 있는 게 아닌데, 정말 신기하게도 터키하고 우리나라의 손가락으로 하는 욕이 똑같다. 터키와 우리는 형제국이 맞나보다.

 

▲ 세계인의 손가락 욕 미국, 영국, 브라질, 타일랜드, 프랑스. 베트남, 이태리, 그리스, 필리핀, 그리고 터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대표전화 : 02-797-5114
  • 명칭 : 월드미디어그룹(주)
  • 제호 : 서울시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 아 00268
  • 등록일 : 2006-10-11
  • 보도자료 hmkk697@hanmail.net
  • 대표이사 : 양월호
  • 발행/편집인 : 황문권
  • 주간 : 양성호
  • 주필/논설위원장 : 박용신
  • 편집국장 : 김상록
  • 고문변호사 : 양승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봉호
  • 발행소 : 서울 종로구 사직동 262-1 (당사 사옥)
  • 서울시정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서울시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