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강희성기자] 오는 21일부터 한국인터림협회.이업종교류연합회, 중소기업연합통신(회장 김준수), 다문화중앙회(위원장 권철기) 후원으로 매일 오후1시에서 3시까지 아프리카TV 웃귀박쇼가 오혜성 아나운서(중소기업연합통신, 미디어한국, 복지 TV)의 진행으로 시작 된다. 본 방송은 카카오플러스 웃귀박을 통해서도 시청이 가능하다.

모두가 함께하는 웃귀박쇼는 의사, 변호사, 세무사, 회계사, 변리사, 노무사, 경영지도사, 기술거래사, 가수, 모델, 뷰티, 미용, 다이어트, 건강 등 전문가들은 물론 다양한 직종의 전 국민이 참여하여,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좋은 중소기업을 알리고, 시청자들에게 푸짐한 중소기업 경품을 제공 할 예정이라고 한다. 

특히 한 달에 한 번씩 열리는 “현금이 팡팡” 이란 이벤트 코너를 통해서 우리주변의 착한가게, 좋은 기업 등에 대한 사연을 보낸 시청자들과 댓글 등 시청률이 좋은 시청자, 웃귀박쇼를 많이 홍보해 준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현금을 지급 한다. 고 밝혔다.

한편 착한대리협동조합 후원으로 재기의 꿈을 안고 오늘도 힘차게 달리는 대리기사님들과 시니어 등 재기에 성공한 기업인들을 위한 방송도 진행 할 예정이다. 

한편 김준수 회장은 웃귀박 건강체조와 웃귀박쇼를 통해서 모두가 함께 건강과 웃음을 나누면 좋겠다고 전하면서, 중소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희망했다. 중소기업연합통신은 향후 1인미디어 전문가인 멀티크리에이터를 양성하여 1인방송국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 제품의 판매, 수출 등에도 크게 기여 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