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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희, 육감적인 본능과 파격적인 면모를 과시...아름다운 그녀

최성희, 육감적인 본능과 파격적인 면모를 과시...아름다운 그녀

  • 기자명 강희성
  • 입력 2017.07.20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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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인 어려움, 사랑 받지 못한 아이들...입양 해서라도 키울 생각

[서울시정일보 강희성 기자] 배우 최성희가 bnt와 함께한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배우 최성희는 육감적인 본능을 확인할 수 있는 섹시룩, 고혹적인 분위기의 시크룩, 웬만해선 보기 드문 여전사 원더우먼 콘셉트로 진행됐다.

파격적인 면모를 과시하며 뽀얀 피부와 함께 육감적인 몸매 라인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으며 그녀만의 매혹적인 아우라를 풍기기도 했다. 

이번 화보를 통해 파격적인 노출을 선보였던 그에게 평소 스타일에 대해 묻자 “평상시에는 정말 심플하게 입고 다니는데 치마는 거의 입지 않고 바지를 입는 편이다. 

하지만 화보 촬영이든 어떤 일을 할 때 노출이 있다면 확실하게 한다. 카메라 앞에서는 누구보다 프로페셔널하다”고 전했다.

최근 의류 사업에 뛰어들며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는 그는 2015년에 개봉했던 영화 ‘여자 전장:도기의 난’ 이후 공백기에 대해서 그는 청룡영화제 이후 “작품을 안 했다며  확고한 자신의 신념을 분명히 밝혔다.

이어 그는 감사하게도 주, 조연급이었지만 내 나름대로 작품을 선택하는 기준이 명확하게 있어서 그런지 확신이 서고 몰입할 만한 작품은 없었다. 

솔직히 지금도 중고 신인이나 다름없고 무명생활만 10년인데 언젠간 분명 큰 작품이 들어올 것이다. 

사람마다 시기가 있지 않나. 서두른다고 잘 이루어지는 건 없다며 굳은 의지를 다졌다.

마지막으로 그는 만약 배우로서 성공한다면 이후에는 경제적인 어려움이나 사랑을 받지 못한 아이들을 위해 후원자가 되고 싶다. 결혼을 안 한다 하더라도 아이는 입양을 해서라도 키울 생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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