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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능률협회, 한국인터림협회.이업종교류연합회 조찬모임 제휴

한국능률협회, 한국인터림협회.이업종교류연합회 조찬모임 제휴

  • 기자명 김영균
  • 입력 2017.07.19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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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최초 중소기업, 대기업, 공기업, 정부기관 교류의 장 열어

내최초 중소기업, 대기업, 공기업, 정부기관 교류의 장 열어




(서울시정일보 김영균 기자) (사)한국능률협회에서 1973년 시작 된 최고경영자 조찬모임이 올해로 44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중견, 대기업, 정부기관, 공기업 임원, 대표 등 750개사 최고경영자들이 매달 남산 하이야트 호텔에서 모임을 진행 중이다.

대한민국 최초로 시작되어, 2017년 7월 현재까지 총 528회의 모임을 이어 오고 있는 최고경영자조찬회는 명사들이 자발적으로 선택하고 참석하는 명 강의로 유명하다.

오는 8월25일 열리는 529회 모임부터, 창직 전문가로 널리 알려져 있는 (사)한국능률협회 임상철 상무의 주선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국인터림 협회. 이업종교류연합회(회장 김준수) 중소기업 100개회원사 최고경영자들 이 참여하기로 했다.

한편 한국능률협회 임상철 상무는 대한민국의 균형적인 발전과 안전한 대한 민국의 미래를 위해서는 중소기업, 정부기관, 공기업, 대기업 최고경영자 들이 한자리에 모여 신 동력을 만들고 세계4차, 5차 혁명의 메가트렌드를 공유하며, 급변하는 세계 경제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할 때. 라고 밝 혔다.

또한 김준수 회장은 최초로 시도되는 중소기업, 대기업, 정부기관, 공기업 최고경영자 조찬 모임을 통해서 동반성장 및 시너지를 극대함으로 국가 경 쟁력을 상승시키는데 크게 일조 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참여 중소기업들을 위해 마련 된 중소기업 홍보(무료)전용 부스를 통해서 정부기관에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이 신속히 전달되고,  대기업, 공 기업, 정부기관의 활발한 교류, 상호 협력은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기에 신 모델이 될 것이며,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 할 것이라고 전했다.

대한민국 최초로 시도 되는 정부기관, 공기업, 대기업과 중소기업 최고 경영자들의 모임이 안전하고 균형 잡힌 대한민국, 경제 대국의 미래를 열어가는 초석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또한 참여 중소기업은 50% 할인 금액에 WBC 복지TV  “ CEO특강” 방송출연 (MC 오혜성, 허지연 아나운서) 및 전국90개 캐이블 채널과 IP TV, 스카이라이프 등에 1개월간 복지TV 광고 (30초 광고동영상), 서울시정일보, 미디어한국, 웰페어뉴스, 장애인신문, 중소 기업연합통신 등 언론 매체는 물론, 다양한 SN S채널(웃귀박 카카오플러스, 페이스북, 카카오, 밴드, 유투브, 블로그, 카페 등등)을 통해 바이럴 마케팅도 함께 진행,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 이라고 한다.

김영균기자 kygm49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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