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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민·기대명 부자 훈훈한 외모로 이목 집중

기동민·기대명 부자 훈훈한 외모로 이목 집중

  • 기자명 최봉호
  • 입력 2017.07.15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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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동민 · 기대명 부자


(서울시정일보 최봉호기자) 15일 첫방송된 tvN '둥지탈출'에서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의원의 아들 기대명 군이 훈훈한 외모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된 '둥지탈출'에서는 배우 박상원의 딸 박지윤, 배우 이종원의 아들 이성준, 개그맨 박미선의 딸 이유리, 배우 최민수의 아들 최유성, 기동민 의원의 아들 기대명 등이 함께 네팔로 떠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출연진 중 기동민 의원의 아들 기대명 군은 큰 키에 훈훈한 외모 그리고 근육질 몸매를 보여 시청자들과 이날 방송에 나온 여성출연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박미선의 딸 이유리는 기대명을 만나자마자 인사를 먼저 건네며 웃음을 그치지 않아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기대명 군의 아버지 기동민 의원은 20대 국회 초선의원으로 노무현 정부 당시 김근태 의원의 보좌관, 서울시 정무수부시장 등을 역임한 정치인이며, 아들뿐 아니라 본인도 훈훈한 외모를 가져 정치활동에 큰 도움을 받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최봉호기자 hazy109upda@msnews.co.kr)

본지 모든 기사 무단전재 금지 / 사진 : 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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