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손수영기자) 갤럭시노트 fe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이동통신 3사의 제휴 할인 혜택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SK텔레콤에서만 이용 가능한 'T삼성카드2 v2' 신용카드로 갤럭시노트 FE의 할부금 결제 시, 2년 약정 기준 최대 48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KT 고객은 다양한 추가할인을 통해 더욱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8월 31일까지 갤럭시노트FE를 개통하고 KT-K bank 체크카드를 신규 발급받아 통신비 자동이체를 등록한 고객은 이용실적에 따라 통신비를 최대 매월 3만원 할인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에서도 'LG U+ 빅팟 하나카드'로 결제하고 전월 30만원 이상 카드를 사용하면 매월 1만7000원의 통신비를 할인받는 혜택을 준다.
손수영 기자 hmk069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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