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코로나 경제 비관 자살일까?. 저수지 인근 차량서 4살 여아와 엄마 숨진 채 발견
[사회] 코로나 경제 비관 자살일까?. 저수지 인근 차량서 4살 여아와 엄마 숨진 채 발견
  • 황문권 기자 <hmk0697@msnews.co.kr>
  • 승인 2021.03.06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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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경찰서 (자료 사진)© News1 DB

[서울시정일보] 혼돈의 시대에 자살로 추정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6일 낮 12시쯤 강원 원주시 지정면의 모 저수지 인근 도로 주변에 세워진 차량 안에서 40대 여성 A씨와 4살인 딸 B양 등 모녀가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모녀의 가족으로부터 실종 신고를 접수한 경찰과 구급대원들이 수색에 나서 모녀가 탄 차량을 찾아냈으나 A씨와 B양은 이미 숨을 거둔 상태였다.

현재까지 경찰은 조사 결과, 외부에서 차량에 침입한 흔적이 없는 등 범죄 가능성이 부족한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아직까지 유서의 존재여부는 파악되지 않았지만, 경찰은 극단적 선택에 무게를 두고 수사 중이다.

경찰은 유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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