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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손편지] 137억 9800만 년 전 빅뱅에 의해 우주가 탄생

[오늘의 손편지] 137억 9800만 년 전 빅뱅에 의해 우주가 탄생

  • 기자명 임영조 논설위원
  • 입력 2021.03.03 11:27
  • 수정 2021.03.03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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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정일보 임영조 황문권 기자] 137억 9800만 년 전 빅뱅에 의해 우주가 탄생했다.

그리고 약38억 년 전 지구행성에 생물이 탄생했고 약7만 년 전 호모사피엔스(슬기로운 인종)로 인류가 탄생해 2021년 77억9천5백만의 인류가 물질적 영적 진화를 위한 공생 공존 공영의 길을 가고 있다.

여기에는 생물학적 인간과 영혼백이 하나로 인간의 생로병사와 희로애락의 거센 파도를 타면서 진화의 숭고한 여정의  영원한 여행을 하고 있는 현실의 세계가 지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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