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정월대보름. 한해 풍년을 기원하는 '볏가릿대 세우기'
[포토뉴스] 정월대보름. 한해 풍년을 기원하는 '볏가릿대 세우기'
  • 이용숙 기자 <yslee3876@naver.com>
  • 승인 2021.02.26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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볏가릿대 세우기는 정월대보름에 짚이나 헝겊에 벼·보리·조·기장·수수·콩·팥 등 갖가지 곡식을 싸서 볏가릿대에 높이 매달아 세워놓고 1년 농사의 풍요를 기원하는 풍속

[서울시정일보] 신축년 정월대보름인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에서 관계자들이 정월 대보름을 맞아 볏가릿대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볏가릿대 세우기’와 ‘지신밟기’는 한 해의 풍요와 건강을 기원하는 마을 공동체 의식이 담긴 정월대보름 풍속이다. 주로 충청도와 전라도 등지에서 행해지고 있다.

볏가릿대 세우기는 정월대보름에 짚이나 헝겊에 벼·보리·조·기장·수수·콩·팥 등 갖가지 곡식을 싸서 볏가릿대에 높이 매달아 세워놓고 1년 농사의 풍요를 기원하는 풍속이다.

또 볏가릿대 세우기가 끝나면 풍물패는 집안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지신밟기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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