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포커스] 안성 8경8미의 안성시. 안성시의회 신원주 의장...말과 행동으로 보여준 소통과 신뢰의 현장을 가다
[인물포커스] 안성 8경8미의 안성시. 안성시의회 신원주 의장...말과 행동으로 보여준 소통과 신뢰의 현장을 가다
  • 고정화 기자 <mekab3477@naver.com>
  • 승인 2021.02.26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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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유치는 인구증가와 관련되고 이는 곧 지역경제 활성화와 직결됩니다. 특히, 안성시에서 현재 추진중인 ‘안성 테크노밸리 산업단지 조성사업’, ‘안성 스마트코어 폴리스 산업단지 조성사업’, ‘안성 중소기업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등을 통해 우수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로 인구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서울시정일보 고정화 기자] 이번호 인물포커스에는 경기도 남단의 안성시의 안성시의회 신원주 의장을 만나다.

안성시는 안성8경8미의 고장이다. 칠장사. 미리내성지. 석남사. 안성맞춤랜드. 서운산. 금광호수. 고삼호수. 안성팜랜드의 8경과 8미로는 안성한우. 안성국밥. 청국장. 민물어죽. 건강묵밥. 안성쌀밥정식. 안성우탕. 매운탕으로 유명하다.

안성시 인구는 186,853 (2020)에 1개읍 11개면 3개동 415개리로 형성되어있다.
경기도 남단에 있는 시로 1998년 도농복합형태의 시로 승격되었다. 

■안성시 신원주 의장 인터뷰 

 Q. 안성을 대표할 의정과 임기중에 주력할 부분은?

 A. 안성시의회의 의정모토는‘소통’과‘신뢰’입니다. 제가 제6대 의원에 이어 제7대 전·후반기 의장으로 의정활동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시민과 격이 없는‘소통’과 ‘신뢰’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사업을 해본 경험과 마을 이장 및 농협 이사 등 다양한 경험을 하였기 때문에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서‘소통’과 ‘신뢰’의 중요성을 누구 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지난 6년 8개월 동안 의정활동을 하면서 말과 행동의 소중함을 알고 이를 잘 지켜온 것이 저를 이 자리에 있게 한 커다란 요인이라 생각하면서 앞으로 남은 임기동안 시민들로부터 ‘소통하는 의원’, ‘믿음직한 의원’으로 기억되도록 할 것입니다.

Q. 코로나19로 경제 전체가 어려워 영세상인이나 지역기업에 힘이 될 수 있는 의정활동과 대책은?

A. 코로나 19로 많은 것을 잃었지만, 한편으로는 우리가 그동안  누렸던 일상의  삶이 정말로 소중함을 일깨어주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영세상인과 지역 기업인에게는 너무도 힘든 시간입니다. 올해도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전통시장·소상공인을 위한 쟁력 확보 및 경영안전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소상공인 지원 및 경기도 공공배달앱 운영’, ‘중소기업 지원시책 확대 추진’, ‘전통시장 환경개선 및 활성화 지원사업’, ‘지역화폐 확대발행’, ‘사회적경제 활성화 및 재정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안성시의회는 시민의 삶을 편안하게 하는 정책과 시민의 삶에 힘이되는 예산을 집행하도록 소통하고,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Q. 안성은 우리나라에서 축산물을 생산하는 대표 지역인데 환경을 위해 추진중인 정책은?

A. 안성시는 전국 대표적인 축산물을 생산하는 지역이며, 그와 함께 축산물로부터 비롯되는 오염 등 환경문제가 있어 왔습니다.

축산업으로 인한 환경문제는 비단 우리 지역뿐만 아니라, 다른 도농복합도시에서 흔히 발생하는 전국적인 이슈이기도 합니다.

그간 많은 제도적인 부분과 기술적인 접근 등 다방면으로 해결을 위한  많은 노력들이 있어 왔습니다. 지금도 관련 부서에서는 끊임없는 연구활동 등으로 보다 좋은 해결책을 마련하고자 노력 중에 있습니다.

우리시는 ‘축산업의 리모델링으로 가축·환경·사람이 공존하는 축산업 육성’을 정책목표로 하여 ‘친환경축산을 위한 스마트축산 ICT 시범단지 조성 추진’, ‘친환경 청정 농축산업 육성(가축분뇨 퇴비 자원화)’, ‘축산냄새 저감 종합대책 수립 및 단계별 추진’, ‘축산냄새차단 3단 악취저감시설 지원사업’, ‘축산농가 가축분뇨 퇴비부숙 제 지원사업’, ‘제1종 가축전염병 차단방역 체계 구축’,‘환경오염예방을 위한 가축매몰지 발굴 및 소멸 처리 사업’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여 축산농가의 체질 개선을 통한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축산업으로 인한 환경문제 등에 대해서는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시로 듣고, 연구 검토하여 올바른 정책들이 시정에 반영되도록 노력  할 것이며, 제도정비와 함께 지역현안이 합리적으로 해결될 수 있는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Q. 가장 우선되어야 할 지역 현안 및 임기중에 안성시민을 위해 꼭 이루고 싶은 정책이 있다면 ?

A. 21세기 경제와 사회발전의 원동력인 “철도노선” 유치입니다. 안성시는 3 개의 고속도로와 현재 추진중인 서울∼세종간 제2 경부 고속도로 등 사통팔달 교통의 중심지입니다.

 그러나 경제적 관점에서 보면 유동인구의 필수 요인이 되는 철도 교통망으로부터 소외되어 있습니다.

 ■ 평택∼안성∼부발 국가철도 추진
 =&GT; 사업비 : 1조 6천억, 사업규모 : 53.8 km

 ■ 수도권 내륙선(동탄∼안성∼진천∼청주공항) 국가철도 사업
=&GT; 사업비 : 2조 3천억, 사업규모 : 78.8km

■ 경강선(광주∼용인∼안성) 연장 철도 사업
=&GT; 사업비 : 2조 4천억원, 사업규모 : 57.4km

시민들이 간절하게 염원하고 21세기 경제와 사회발전의 원동력이며 안성 발전의 전환점이 될 ‘평택∼안성∼부발 국가철도사업’, ‘수도권 내륙선인 동탄∼안성∼진천∼청주공항 철도사업’, ‘경강선(광주∼용인∼안성) 연장 철도사업’을 안성시의회 의원 모두는 반드시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Q. 상반기 주요 정책과 안성 시민을 위해 꼭 이루고 싶은 의정계획이 있다면?

A. 안성발전의 튼튼한 버팀목이 될 기업유치입니다. 과거에는 듣지도 못했던 ‘지방자치단체 소멸 위기’ 라는 말을 언론을 통해 많이 접하고 있습니다. 올해 1월 기준 226개 자치단체중 인구가 5만명 미만인 자치단체가 53곳으로 전체의 전체의 약 24%에 해당합니다.

1960년의 안성 인구가 약 13만명 이었습니다. 60년이 지난 현재 내국인 인구가 약 18만 7천명으로 인근 용인, 평택, 천안 등의 거대 도시에 둘러쌓여 있습니다.

기업유치는 인구증가와 관련되고 이는 곧 지역경제 활성화와 직결됩니다. 특히, 안성시에서 현재 추진중인 ‘안성 테크노밸리 산업단지 조성사업’, ‘안성 스마트코어 폴리스 산업단지 조성사업’, ‘안성 중소기업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등을 통해 우수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로 인구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Q. 중앙부처에서 지역민을 위해 지원해 줬으면하는 예산 정책이 있는지 ?

A. 정부가 2020년 7월 발표한 뉴딜정책과 관련하여 코로나 경제위기 및 기후변화에 대응한 국가발전전략인 한국판 뉴딜에 대응하는 ‘안성형 뉴딜 정책’ 입니다. 우리시는 그린 경제 전환 가속화를 대비하고 기후변화에 따른 재난에 대응하기 위하여 ‘안성형 그린뉴딜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추진중에 있습니다.

추진목표는 2025년까지 5개년 사업으로 안성시 온실가스 배출량을 12% 감축하고 5,700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며, 추진사업은 녹색건축 등 5개 분야 41개 중점사업 88개 세부사업으로 국도비 포함 총사업비 약 7,117억 원입니다. 국도비를 신청했으나 실제 배정된 금액이 차감 및 사업계획 변경 등으로 2021년 목표예산 1,124억 원 대비 723억 원이 반영되었습니다.

‘안성형 그린뉴딜 사업’을 통해 온실가스 발생량을 저감하여 기후변화위기에 대응하고 그린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관련 예산은 우선적으로 반영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Q. 안성 시민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

A. 제7대 안성시의회는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고‘소통하는 의회’,‘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 시의원 모두는 부지런한 사람은 반드시 성공한다는 근자필성(勤者必成)의 정신으로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안성시의회를 아끼고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께서 우리 시의회가 잘한 부분이 있다면 따뜻한 격려를 해주시고,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아낌없이 쓴 소리를 해주시기 바라며,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당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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