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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화산] 요즘 심각해지는 지구촌 지진 화산...향후 최대 지진은 규모 10.3의 강진 예상

[지진 화산] 요즘 심각해지는 지구촌 지진 화산...향후 최대 지진은 규모 10.3의 강진 예상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21.02.19 11:04
  • 수정 2021.02.19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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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행성 잠재적 위험 지역 일본. 알래스카. 칠레

[서울시정일보] 요즈음 남태평양 바누아투 로열티제도 라인 지점을 거점으로 지진이 활발하다. 이 활발한 지진은 연동 작용에 의해 화산분화로 이어진다. 

예를 들어 바누아투 라인의 지진 화산분화는 환태평양 불의고리로 보면 좌측이고 우측은 칠레 지점이다.
다 생선의 꼬리부분으로 여기에서 생선이 꼬리를 치면서 헤험을 치듯이 이 지점의 강진은 일본까지 도달한다. 해서 바누아투 법칙이라 부른다. 

최근 발생한 지난 13일 일본 후쿠시마(福島)현 앞바다에서 규모 7.3의 강진이 발생한 것을 계기로 추가 지진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일본 도다 신지(遠田晋次) 도호쿠(東北)대 교수는 "후쿠시마 미야기 앞바다와 더불어 10년 전 발생한 거대 지진 영역의 남북이나 일본해구(日本海溝)의 바깥쪽 등의 영역에서는 규모 9.0의 거대 지진의 영향으로 쓰나미를 동반한 지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며 "경계를 게을리하지 않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면 지구촌에서 지금까지의 최대 규모의 지진은 1960년도 칠레 지진인데 이때는 규모 9.5의 강진이었다. 

향후 얼마의 강진이 발생할까? 
역시 일본 도호쿠대 연구는 규모 10.3을 예측하고 있다.
발생 가능지역은 3곳으로 일본 알래스카 칠레를 꼽았다. 

日 더이상 일본은 안전한 곳이 없다. 수도권 직하지진으로 지진. 건물붕괴. 화산분화. 산사태. 쓰나미. 정전. 단수. 화재. 화산가스. 산성비 화난재 등등 수없는 재난이 발생할수 밖에 없는 현실을 일본은 맞이하고 있다.
이러한 현실이 다가올 경우 지구촌의 경제는 코로나19에다 업친데 덮치는 상황으로 매우 심각해진다.
여기에다 아프리카 에볼라바이러스가 창궐을 시작했고 신종코로나바이러스의 변이종도 예측할 수 없는 위험요소로 대두되고 있다. 

지진에 화산분화 지구행성에 동시에 50 여곳이 발생하면 위험수준에 도달한다.
화산재가 태양빛을 가려 식량난 기온 저하 등 오만가지의 재해가 발생하는데 현재 4등급 이상 5등급이 50곳이 넘는다.
진짜로 불안한 지구행성이다. 그러나 자연의 흐름이다. 

이러한 현상들이 계속 발생한다면 여러 예언자들이 예언하듯이 지구행성의 지축이동이 될 수 밖에 없다 

1만 2천여 시간의 지구행성의 주기가 6번째 인류에서 맞이 하고 우리는 호모사피엔스로(슬기로운 인종) 지금의 우리인 것이다. 

우주의 나이는 학설에 의하면 빅뱅에 의한 약137억 년이다.
지구행성의 자전과 공전. 태양계 전체의 자전과 공전이 은하계의 중심태양을 향한 자전과 공전의 주기에서 지구행성의 소주기인 1만2천여의 시간이 한참 지났다. 6번째 현생 인류의 위험한 시간이 흘러가고 흘러왔다. 

바다속으로 침몰한 고대 아틀란티스 레무리아 문명이 떠오른다. 또 일본의 요나 구니 지마의 수중의 인공구조물이 존재한다. 이외에도 전 세계에는 가라앉은 수중도시들이 많다. 

주기의 끝인지 지구촌 한국 미국 중공 러시아 영국 이탈리아 전 세계가 인간 자연 모든 종류가 혼돈의 시대다. 

지구 행성의 지축이동은 향후 20년~30년의 시간뿐이다. 지금이 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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